[2.아일랜드ㆍ영국 4~5일차]
2018. 06. 23~24
스코틀랜드지역
글라스고-스털링-에딘버러
#영국
그레이트브리튼(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과 북아일랜드의 연합 왕국이다. 각 나라들은 자치권을 보장받는다. 인구 약 6천6백만명, 1인당 GDP 약 4만2천$, 사용화폐는 파운드, 세계관광순위 8위(2014년)의 국가이다.
#스코틀랜드
1706년까지는 스코틀랜드 왕국이었으나, 잉글랜드의 왕 엘리자베스 1세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6세를 잉글랜드 왕세자로 삼고(두 왕은 인척간이었음), 엘리자베스 왕의 뒤를 이어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 제임스 1세로 즉위하면서 연합왕국인 브리튼 왕국이 되었다. 한 나라로 통합된 것은 그 후 앤왕 때였다. 잉글랜드와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분리 독립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글라스고
스코틀랜드 경제 중심도시,18C부터 식민지와의 무역항으로 번영. 공업 발달
#스털링
농업관련산업의 중심지
'브레이브 하트'의 배경도시
#에딘버러
스코틀랜드 수도이자 정치,문화.교육.관광의 중심도시
2018. 06. 23~24
스코틀랜드지역
글라스고-스털링-에딘버러
#영국
그레이트브리튼(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과 북아일랜드의 연합 왕국이다. 각 나라들은 자치권을 보장받는다. 인구 약 6천6백만명, 1인당 GDP 약 4만2천$, 사용화폐는 파운드, 세계관광순위 8위(2014년)의 국가이다.
#스코틀랜드
1706년까지는 스코틀랜드 왕국이었으나, 잉글랜드의 왕 엘리자베스 1세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6세를 잉글랜드 왕세자로 삼고(두 왕은 인척간이었음), 엘리자베스 왕의 뒤를 이어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 제임스 1세로 즉위하면서 연합왕국인 브리튼 왕국이 되었다. 한 나라로 통합된 것은 그 후 앤왕 때였다. 잉글랜드와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분리 독립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글라스고
스코틀랜드 경제 중심도시,18C부터 식민지와의 무역항으로 번영. 공업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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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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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 18.07.18 청종 그러셨군요. 생각해 보니, 더블린에 도착하신 날 저녁에는 조금 쌀쌀했던 것 같네요^^ 영국이 워낙 일교차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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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 18.07.17 이렇게 정리해 두시면 두 분을 위한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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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18.07.17 네 맞아요
카페는 스스로지우지 않는한
영원토록 간직할겁니다
언제든 오셔서 되새기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18 네, 귀한 시간내서 다녀왔는데, 정리해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서, 이번에 정리하면서 역사공부도 좀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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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 18.07.18 청종 지혜롭고 부지런하십니다. 그래서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