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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풍.. 서유럽 여행기

작성자fineclub|작성시간18.10.29|조회수140 목록 댓글 1

 김고치 |        |추천 0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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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오대양(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북극해, 남극해) 육대주(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바다가 70% 육지는 30%인 그 땅에 살고 있는 인구는 74억 4,900萬名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삶이 자연과 지형에 맞추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 지구촌에 살고 있는 인간을 창조주께서 창조하실 때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관, 삼초)라 인간의 육체는 지구와 너무 유사하여 지구의 축소판이라고도 합니다.
☞  육대주에 살고 있는 인간 삶에 모습을 면면히 살펴보면


  첫째 :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게 자연과 지형에 맞추어 각각 삶을 꾸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실은 이번 서유럽 5개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같은 나라는 집단 거주지인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평지를 두고도, 수많은 전쟁 때문에 피난처인 물이 있는 곳이면 산 능선에 자리 잡고 살고 있고, 프랑스는 TGV열차를 타고 3시간을 달리는 드넓은 광활한 광야를 두고도, 대도시 외에는 산 기슬에 촌락을 이루거나 자신의 농장 관리하기 좋은 한 곳 자리 잡고 사는 모습이면, 스위스는 60%가 산이라 지형을 이용하여 대다수 산 8부 능선까지 주거지로, 그 형상은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 있었습니다.  그 뿐 안이라!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차는 대다수 평지와 작은 곡선은 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45% 경사지와 S자형 곡선을 왕복하는 기적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 것은 레일 3개 중 가운데 한 레일은 기아GER로 연결하여 알프스 산 3,454m 고지를 왕래하고 있어 상상을 초월하는 처음 보는 현상 이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능력은 무한할 뿐 아니라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 지혜를 확인할 있었습니다.


  둘째 : 사람은 동서고금 사회적 동물이라 함께할 수 있는 규범에 따라 살아가야 공생공영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바른 삶이, 바로 가족 사회 나라를 위함이자 그 삶이 곧 자신을 위한, 부메랑이 됩니다. 
이번 여행국은 그 뜻을 터득한 선진국이었다.  다시 말해 공동체 안에서 남을 배려하여 함께 동행 하는 선진시민 의식을 갖춘 사회란 말입니다. 
그래서 공동체 룰rule 안에서 신분 차별 없이 누구나 자유 분망한 삶을 즐기면 살아가는 우리는 선망의 대상, 가정적 삶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하였습니다.
目見한 ☺예 : 7일 여행 동안 무적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자 본적 없고, 우리 같이 러시아워 시간 도로 차량 정체에도 경적소리 드려 본적 없었으며, 신호 없는 횡단보도는 한 사람이 건널 때도 모든 차량 정지선에 정차하는 모습 정말 선진국다웠습니다.  
☀ 무단 횡단 사고 시 정부의보 해택은 없다고 합니다.  개인은 자유롭게 행동하데 법규위반은 구제하지 않고 자기가 책임지는 사회 보장제도 이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번 여행한 곳은 하나 같이 옛 조상들의 고귀한 문화와 역사를 잘 계승 보존하며 그 바탕위에 오늘의 현실 삶에 접목하여 다듬어 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하나하나 같은 건물 없이 조각품이며 수數령이 100~700년이 대다수고, 고층은 없으나 크기는 수천평數千坪, 잘 보존함이 자신의 조상들 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대다수 종교는 카톨릭 도시 마을 높은 곳에 성당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99%


  셋째 : 풍요 속에 근검절약하는 검소한 일상생활 모습 이였습니다.
의식주衣食住 프랑스는 패션의 나라지만 일반 국민은 의복이 대다수 대등소일 했습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지만 10년이 지난 코드를 유행 의식 않고 입고 단이었습니다.  식사 또한 배고프면 길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빵을 손으로 잡고 먹곤 했습니다.  그 것은 1차 산업 영농이 발달하여 다들 식량 걱정 없이 자급자족하며 프랑스는 식량 자급률이 220%라고 하여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주거는 옛 좁은 주상복합건물 그대로 쓰면서 불편함을 못 느끼고 낙천적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 이였습니다.  건물 하나하나 예술품이자 5층 이상 건물은 보기 드물고, 도로는 옛 마차가 단이든 그대로 욕심 없이 순응하는 모습입니다.  그에 걸맞게 교통수단도 80% 이상이 1,500cc 이하 차량이지만 불편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정부가 관리하고, 토출 간판은 찾아 볼 수 없고, 어쩌다 보이는 곳은 규격에 맞게 부착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뿐 인가요! 대다수 건물 1층은 상가지만 건물 밖에 상품 진열은 못 보았고 있다 해도 허가를 내고 점유 세를 납부한다고 합니다.  옛 마차가 단이든 좁은 길이라 그럴 수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이번 여행 목적은 안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수탄 수난의 세월을 살아가면서도 자기 몸 하나 사리지 않고 살아온 보은이자, 자식들 그 어려운 환경에도 타락하지 않고 바르게 자라 가정을 이루고 사회 자리매김함을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하여 부모로서 그 뜻을 나타냄이었다.  노령에 여행을 하지 못하면 할 이야기가 없다고 하고, 선진문화를 목격함으로 견문을 넓혀 후세에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식견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많은 혈족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18. 9. 서유럽 旅行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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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여행 | 작성시간 18.10.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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