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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창문' 이라는 별층을 가진 도시,
배라트는 이샥적인 매력을 지녔다.
언덕에 촘첨히 박혀있는 창문을 가진
집들이 풍경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낸다.
호텔에서 본 풍경
천개의 창문을 가진 집들
느낌을 다 담지 못함
베라트의 대표적 유적지는 베라트 성이다.
유내스코에 등재된 성으로 규모가 크다.
느낌있는 표지판
성들어가는 입구
또 다른 입구에서
기념품 가게
예쁜 핸드메이드 식탁보 산 곳
기독교 공인과 수호로 성인으로 추앙받는 콘스탄티누스 동상
석류가 싸고 맛이 달다.
와인이 싸고 어찌나 맛있던지...포도도 이렇게 팔고있다.
올리브열매를 이렇게 팔고있다.
더 머물고 싶었던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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