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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1~24 남프랑스외 14일 사진

작성자우즈마누라|작성시간24.04.30|조회수581 목록 댓글 8

알흠다운 곳은 사진으로  다  담을수가  없습니다.

   눈과  몸이  가야합니다.

칸, 영화제열리는 무대 레드카펫 돌면 바로 바닷가입니다

휴양지 이죠 일몰때는  지는 태양도 멋있지만

이곳 사람들이  다 나와서 걷는데

사람이 멋있습니다

상징 종려나무(월계수)

5월 14일  칸 영화제 시작이라  준비중입니다

세계적 배우들만,   선택한자들만이  밟을수  있는곳인데,

순서 기다려(외쿡인들도 기다림)  밟고 사진 찍었어요 

무스띠에 쎙뜨  마히      베르동  별 마을

미라보거리

고흐가 입원한  생제르맹  요양병원 

고흐  아를 프롬광장  '밤의 테라스 노란카페'

빛의 채석장

고흐 방

이방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그림이 

매일 태어났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론강

아비뇽

광장에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노비드 아비뇽 호텔 (4성급)

아비뇽 호텔 ,  가이드님이  맛있는 칵테일바 가1층에 있다고 하는데

예약을 해야  올수 있는 곳이지만,   저 검정티분이 아주노련하게 맛있게 말아줘요  흰색 위아래분은  연예인같은  메니저랍니다

리옹의  후니쿨라

대성당앞  버스킹

안시  

12세기 감옥 지금은 박물관 

(프랑스인들이 말년에 살고 싶은 도시 1위라합니다)

몽트뢰  레만호 를  바라보고 있는 

프레디머큐리는 주로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야뉴스적인 보컬 매우 뛰어난 가창력 폭발적인 무대매너

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가   높이 있는  빙하  얼음굴을 걸어 다녔어요

추운데  깔끔하게  시원 했어요 

이곳  표 사면서 곧  단체가  온다며,  일행들  길 잃을까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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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화이트보드1 | 작성시간 24.05.01 부럽네요.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글 감사히 읽었어요.
    감사~
  • 작성자아이비2 | 작성시간 24.05.02 이 팀장의 꽁무니에 바짝 따라붙어 사진을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더니 멋진 후기를 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우즈마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2 그럴수밖에 없는게 일행중 형광색 모자와 옷이 들어가면 중세 색감, 자연의 색이 두드러지가 않아요 그래서 자연은 먼저 가 눌러야 했어요, 중반에
    양보했더니 앞으로 가는 분들이 또 없더군요
  • 작성자눈 내리는... | 작성시간 24.05.04 우와~~
    분위기 있는 사진들과
    덧붙여서 해주신 설명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별이할멈 | 작성시간 24.05.08 아무리 이쁜 풍광이라도
    직접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야 오래도록
    지워지지않고
    꿈속에서 본듯한 영상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저
    행복속에 몇달을 살수있는데
    우선 사진으로 다녀옵니다
    너무 멋진곳
    부럽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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