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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1~24 남프랑스외 14일 메뉴

작성자우즈마누라|작성시간24.05.01|조회수176 목록 댓글 8

바를로  끝없이 펼쳐진 포도  밭은  사람도  없는데 

누가  가꾸나 했더니  포도 수확철에는  아프리카나 유럽 끝쪽  나라에서  3,000명이  온답니다.

초록병을 좋아하는  본인은  초록이 없기에 

식사중에는 매일  와인을 주문했어요

우리나라보다  3분의1이상이 저렴?하고 맛있어요

스위스 와인은 그보다 두배이상  가격인데도  와인동호회회원 언니가

스위스 와인은  자체적으로 소비를 하기때문에 수출할 물량이 없다고 하는데, 

마시자 우아한  맛  '와인' 

인생  자체가 연출입니다

맛도 사진도 연출    

 

※보이는것보다  다소  맛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단 짝꿍언니 신여사는  제외 합니다

전생에  마리앙뜨와네뜨 동생인거  확신합니다!

가자미 생선 요리가 두번 나왔는데    

한번은 얼었다 녹았다  하는  맛없는  요리가 나왔고,  이번은  맛있었어요 

주로  닭을  잡았지만  허브가  들어간  요리는 맛이 그닦이었어요 

※  청요리도  두번  나왔고  호텔 부페요리는  선택의 요지가 있는거라라

좋아합니다. 

본국에서는  금사과  금수박이라  여기서는  하루 걸러  먹었어요

스위스 마지막호텔에선  라면을 끓여주는데  14일간의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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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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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4.05.01 아무리 비싸고 좋은음식을 제공해드려도
    먹는분들 취향이나 입맛에 앓맞으면 아닌거죠.
    그래도 여행가셔서는 현지음식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셔요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4.05.01 정미숙님글..

    주는 남프랑스여행은 황홀했어요 친구들도 언니들도 동생들은 더 이쁘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전 음식도 좋고 전생에 유럽사람이였나 ~~~ ♡
  • 작성자화이트보드1 | 작성시간 24.05.01 해외여행에서 식사는 아주 중요하죠.
    사진들마다 맛있어 보여요.
    눈으로만 냠냠하고...
  • 작성자83학번 | 작성시간 24.05.02 현지에선 현지 음식으로 적응하라 가
    평소 지론인데 이번 여행은 조금 괴롭긴
    했어요 그래도 와인을 원없이 먹을수 있어 식사의 질은 중요하지 않았네요 ㅎㅎ
    프랑스 로제 와인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고
    맛도 풍부하고 ..그걸로 대만족입니다 ^^
  • 작성자눈 내리는... | 작성시간 24.05.04 음식이 하나같이 맛있게 보이네요~
    눈으로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요.
    프랑스 음식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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