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리마을에 "빅토르 바자렐리"작품이 건물마다 걸려있었어요..
바자렐리는 헝가리 태생인데 중년이후 사망때까지 남프랑스 고드리 마을서 지내면서 석조건물과 지중해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의 눈에 착시현상을 일으키게하는 옵아트를 개척했다고합니다.
김성숙 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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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리마을에 "빅토르 바자렐리"작품이 건물마다 걸려있었어요..
바자렐리는 헝가리 태생인데 중년이후 사망때까지 남프랑스 고드리 마을서 지내면서 석조건물과 지중해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의 눈에 착시현상을 일으키게하는 옵아트를 개척했다고합니다.
김성숙 님 글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