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북프랑스와 네델란드
많은분들이
새봄과 꽃피는 계절이라
5월이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은
아직 낮설기만 한 곳으로 나를
인도하는 것 이지요~
여행이란
즐기기만 하는 것보다
새로운 경험이고
배움이고
세상을 돌아보며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마냥 설레이기보다는
어떤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올지
그리고 일행들과 적절한 하모니를 만들며
더 좋은 여행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한 달을 어떻게 즐겁게 보내야 할지
많은 고민도 하게 됩니다...
역지사지!
항상 남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을 것만 같기도 합니다.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따스한
마음과 열린 가슴으로 품는 여행이 되도록 같이 즐기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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