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4.06.20 장관이군요.
  올해초 콜티나 담페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눈보라가 몰아쳐서 한치앞도 않보이던 곳,
  
  트래킹을 하라고 아마도 그렇게 내 앞에는 눈보라가 몰아쳤는지 모를일이네요,,, 저렇게 아름다운데,,,또오라는 말이겠지요.
  돌리미티, 이름만들어도 설레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예전거 보여주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4.06.20 카페지기 눈이 심하게 와서, 코르티나 담페초 마을에서 추위를 녹인다고, 비도오고 눈도 오고, 돌로미테 황홀한 전경은 눈구름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낙천주의 네 감사합니다
  이게 언제 사진인가요.
  유럽여행은 언제나 신선함을 선물해주는 기쁨이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