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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트레킹 ㅡ 세체다

작성자카페 지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6월 11일 돌로미테 트레킹 팀 5일째.

오늘은 산타 크리스티나(Santa Cristina)에서 콜라이저(Col Raiser) 케이블카를 이용해 세체다 방면의 아름다운 돌로미티 풍경을 감상한 뒤,


몬테파나(Monte Pana)에서 사쏘룽고 산군을
조망하고,
이후 오르티세이로 이동하여 레시에사 산장(Rifugio Resciesa)에 입실하는 일정이 진행됩니다.

아침 식사 후 체크아웃을 마치고 산타 크리스티나로 이동합니다. 발 가르데나 계곡의 중심에 자리한
산타 크리스티나는 세체다와 사쏘룽고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산악 마을로, 돌로미티 특유의 웅장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콜라이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초원 사이로 펼쳐지는 세체다 능선과 피에라롱기아 바위봉, 그리고 알프스 전통 산장들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오늘 오전에는 레겐스부르거 산장 주변을 중심으로 천천히 걸으며 돌로미티의 매력을 충분히 감상할 예정입니다.
점심 자유식 후에는 몬테파나로 이동합니다.

몬테파나는 거대한 사쏘룽고와 사쏘피아토 산군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전망지 중 하나로, 날씨가 좋다면 초원 위로 솟아오른 웅장한 암봉이 만들어내는 돌로미티 특유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일정 후에는 오르티세이로 이동하여 레시에사 푸니쿨라를 탑승하고 해발 고지대에 위치한 레시에사 산장으로 올라갑니다. 오늘은 돌로미티 산장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석식 후 알프스의 고요한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버스, 케이블카, 푸니쿨라를 이용하는 이동이 많은 날입니다. 집합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인솔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장에서는 큰 짐보다 필요한 물품만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 바람막이, 보온 의류, 우비 또는 방수재킷, 물과 간식 등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돌로미티의 풍경 속에서 즐겁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체다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진 파노라마 풍경
콜라이저 초원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풍경
몬테파나에서 바라본 사쏘룽고 산군
석양 무렵 레시에사 산장과 알프스 초원 풍경
특히 오늘 안내글에는 세체다 능선과 레시에사 산장 석양 사진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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