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7/24-8/11
이제는 런던 일정이 끝나고 드뎌 런던 워터루역으로 갔습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를 가야하기에..
아내가 캐리어 위에서 저러고 앉아 있다 가 캐리어 프레임이 휘었네욤..



파리 메트로 타고 북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숙소로 가는 중.. 이제 아덜은 어딜가든 지도나 메트
로 맵을 손에 쥐고 지가 알아서 찾아갑니다요..

하루 밤 숙소에서 자고 담날 루브르 박물관으로..

루브르 입구 피라미드에 시원한 물줄기 ^^ 아내가 이쁜가요? 이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샹젤리제 거리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프랑스 레스토랑가서 홍합..스테이크.. 연어스튜도 먹었지요... 남들은 달팽이 요리 먹는다고 하드만..
10% 정확히 팁도 주었지요.. 웨이터가 아주 빵긋..싱글벙글^^




먹다가 찍어서리 사진이 영.. 더더군다나 카메라가 고장나서 런던 옥스포트 스트리트에 가서 새로 구입
하는 바람에 새 기종 디카에 영 적응이 안되서 스트레스 무지 받았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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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amino De Santiago 작성시간 07.02.05 부러운 가족여행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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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껑ㅎ 작성시간 07.05.17 너무 부러워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행이라니.. 정말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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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밍 ㉪1♥∽〃 작성시간 07.07.09 아주머니 이쁘신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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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맘다해 작성시간 07.07.19 사모님 너무 예쁘세요~ 웃는 모습은 귀여우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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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찐명 작성시간 07.07.25 와~~ 전 프랑스에서 맨날 길거리 음식만 먹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