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09년 남매의 옥신각신 여행기 #10

작성자알쏭달쏭| 작성시간10.01.09| 조회수913|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1.09 전 유레일 뭐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프랑크푸르트→파리간 ICE 일반석을 100유로주고 끊었어요.
    파리 둘째날 걸으신 거리가 굉장하군요.거의 10~Km정도 되실듯..저두 파리 처음 갔을때 달랑 이틀이라.. 하루 종일 한 20Km정도 걸었더군요. 그래도 힘든줄 모르게 하던 파리..
    멋진 여행 하고 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그리고 멋진 사진과 함께 좋은 여행기 남겨주셔서 편안하게 앉아서 간접경험하게 해주신 것도 고맙구요... 엑박 수리하시느라 토요일 오후 다 날리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09 잔머리 굴리다 되려 당한거죠~ ㅡㅡ;; 한가한 날이라 다행이예요 안그랬음 또 기약없이 미뤘을테데...^^ 케언스님~~다 읽어주시고 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셨어용~~
    미쳐 못올린 사진들은 여행 사진에 찬찬히 또 올려볼께요~ 당분간은 사진 못보겠음.. 욱.. ㅜㅜ
  • 작성자 친니123 작성시간10.01.10 사진정리한다고 맨날 파리만 하다 끝나서 쏭쏭 사진 보니.. 정말 우리동네같다.. 너무 낯익어..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0 언니~>.< 근데 여기 사진갯수가 왜 정해졌어요? 많이 올린 초과라고 떠서 더 올리고 싶어도 안되던데...ㅜㅜ 파리는 둘로 나눠서 더 올릴걸 그랬나...
  • 작성자 다닌다 작성시간10.01.10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글이 참 좋아요. 따뜻한 느낌이랄까? 사진도 좋았고. 여하튼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0 와~~~^^ 칭찬 감사드려요~~ 글이 따뜻한 느낌~ 아유~ 최고의 칭찬이네요~~
    저여말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 ^^
  • 작성자 멀리가는향기 작성시간10.01.13 아.. 알쏭달쏭님의 여행기를 보니.. 또 파리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담에 가면 알쏭달쏭 님처럼 그냥 하루종일 걸어다니려고 생각중이에요. 처음에는 책을 보며 빡빡하게 보기 때문에 파리의 정취를 느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거든요.. ^*^ 여행기 즐겁게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3 ^^ 감사합니당~~ 저두 두번째라서 여유있게 걸어다니면서 구경한것 같아요~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hitetiger 작성시간10.01.22 잘읽었어요~ ㅋ 좋은 사진도 많이 보구요~ ㅋ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늘홍 작성시간10.03.14 여행기 참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4 ^^ 처음부터 쭉~ 읽어 주신거예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는 분이신가보네요..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당~~^^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0.04.19 잘 정리되어 베스트 여행기로 선정되셧네요... 고생많으셧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9 올레~~!!!!!! 좋은건 좋은거네요~~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