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끝맺을 수 있을까? - 베네룩스&빠리 (9) - 치즈먹고 토끼보기 - 다섯째날 작성자초코홀릭| 작성시간09.09.12| 조회수47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dkflfkd 작성시간09.09.12 재미있는 여행기네요!! ^^ 즐거워 보여요!! 저도 곧 떠나는데.. 떨리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오호호 고맙습니다. ^^ 두근두근.. 여행전의 설렘이 참 좋죠 .. 멋진 여행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09.09.12 참... 알찬 여행기로군요. 제가 평소에 관심없던 네델란드 이야기라 도려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감사해요 ㅋㅋ 참 신기한게.. 벨기에 네덜란드.. 참 많이 들었는데.. 우리에게 참 낯선 나라예요.. 신기해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시간09.09.12 검은 천으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여인네를 인도기차여행때 만났었는데요.(엄청더움) 살짝 비치는 팔. 빨갛더군요 뽀롯지들로.... 정체불명의 여인네가 그여인네와 오버랩되서리..... 치즈시장편이군요. 전 분명 고생길을 빤히 알고도 큰 놈으로 덜커덕 일을 저질렀을듯.....^^ 치즈.. 치즈.. 치즈를 외치면 넌 웃을수 있고(허경영버전)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왠지.. 같은 사람? ㅋㅋ 치즈.치즈.치즈. 전 그렇게 외쳤더랬죠.. "저기가서 먹어보자" "이것좀 먹어볼 수 있어요?" "치즈치즈~~"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쁜엄마 작성시간09.09.12 치즈,넘 큰거 가져오심, 세관에서 빼았깁니다. 제 남동생 이 큰덩어리 세개 가져오다 몽땅!!!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우하하하하.... 저걸 세개씩이나.. 어떻게 들고오셨지?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또찌 작성시간09.09.14 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저런 나라들 다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랜트카를 빌려서 다닐 생각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5 ㅎㅎ 그럼요~ 세계일주하셔야죠~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여름의소낙비 작성시간09.09.14 그리 맛나나요? 구멍 뽕뽕 치즈 만화에서 쥐가 너무 맛나게 먹길래 거금 만원주고 수입코너에서 샀는데 한입먹고 도저히.. 우욱.. 꼬린내와 그 꼬린 맛이라니.. 크림치즈는 참 맛나게 먹는데.. ㅡ,ㅡ; 맛있다니 기회가 닿으면 먹어보고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5 네. 고우다는 담백한 치즈구요.. young한것은(숙성조금된것) 남녀노소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old해질수록 짙은 맛이 나죠. 나름의 맛이나는 ㅎㅎ 치즈넘 좋아~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anna! 작성시간09.12.11 항상 이말 뿐이죠,,,부럽다...ㅎㅎ 즐거운하루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11 ㅎㅎㅎ 네네 hanna! 님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