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런던 도착해서 젤 먼저 가게된곳~ 자연사박물관..
켄징턴 궁전
켄징턴 가든에서 셀카한방.
북서쪽에 위치한 리젠트 운하에서.. 사람들 런던 많이들 가지만 이곳 가본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베니스처럼 곤돌라도 다니고 나름대로 운치있고 이쁨
타워브릿지에서 바라본 런던의 야경
또 한컷!!
타워브릿지~ 이건 사진이 아니라 그림같다~~
옥스포드 스트리트
런던 최고 쇼핑가 본드스트리트에서~~
트라팔가 광장 분수대 앞에서
런던에 왔으니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은 필수. 맘마미아
6월3일 수요일.. 비수기의 평일이지만 빈자리가 없다.
사실 이렇게 찍으면 안되는건뎅...^^ 소피와 스카이의 결혼은 무효로 하고 대신 도나와 샘 / 로지와 빌 / 타냐와 해리가 맺어지게 되는 엔딩씬 갠적으로 주인공 도나보다 소피의 댄스와 코믹하면서도 멋진 빌의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담날 템스강에서 바라본 런던아이..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바라본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 내부
이곳이 어디더라... 테이트 모던 맞은편에 있는 정부기관인디~~
템즈강변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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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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