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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나들이 8편 - 숨겨진 흑진주 두브로브니크 1.성벽을 따라서

작성자피안의 세계| 작성시간10.02.08| 조회수8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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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2.09 와 @@..진짜 멋진 도시군요.. 1461년산 fotress...거기에다 복지까지..@@
    우리도 일제와 625라는 국토 포멧과정만 없었어도 도시마다 성곽이 남아있을텐데..하는 아쉬운도 생기는 군요.
  •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네! 정말 멋진 도시예요.^^
  • 작성자 멀리가는향기 작성시간10.02.11 와우~~ 저 이런데 좋아요.. 정말 보기만 해도 저 골목길들을 걷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부럽당
  •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많이 알고 가시면 더욱 감탄하신다는...
  • 작성자 갯마을샘 작성시간10.02.12 작년 가을 이래 크로아티아에 미쳐있었는데... 끄응~ 너무 부럽다. 언젠가는 꼭 가야지, 가야해.
  •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그럼요 꼭 가세요. 가시라 기원해드릴께요.^^
  • 작성자 부운 작성시간10.02.14 햇살이 무쟈게 뜨거워 보이는군요. 땀이 많은 체질이라 보기만해도 겨드랑이가 척척해지는 듯...푸른 바다, 하얀 벽, 붉은 지붕, 녹색 숲이 조화롭군요. 요새가 저리 많다는 것은 외세 침략이 그만큼 많았다는 증거겠지요. 인간의 뿌리 깊은 이기심과 공격본성에 울울찜찜해집니다. 에혀~
  •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그래도 이곳은 정체성 분명하고 아주 잘 살았다는 역사적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요.^^ 참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괜춘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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