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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3.05 계속 버스를 타시는군요^^;
  빈에 도착한 첫날에 엄청 고생을 하셨나봐요..전철을 타야할 만큼 걸어버리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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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6 어떤이는 밤에 산책하는 현지인으로 알고 되레 길을 물어본다죠.^^ 제 여행에서 걷기는 일상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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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스트로 작성시간10.03.05 유럽의 붉은 지붕은 봐도봐도 아름답고 설레게하는지...
  피렌체입구 막 들어설때 오른편쪽에 럭셔리하게 자리잡고있던
  붉은 지붕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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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6 저도요. 피렌체...... 두오모. 우파치. 미켈란젤로 언덕 생각 많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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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떠나고보자 작성시간10.03.06 여행이란 중독에 사로잡혀...여행을 꿈꾼다.....참 저와 비슷하시네요 ^_^ 저두 여행에 중독이 되어....
  역마살 기운이 몸안에서 꿈틀거리는거 같아요. 빨리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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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6 봄 여름에 거의 여행을 떠나서 저는 봄 되면 슬슬 미쳐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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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0.03.06 빈시가지가 인형마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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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6 특히나 저 건물이 더 인형의 집 같아서요 셔터를 마구 눌렀어요.^^ 존주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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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이빨 작성시간10.03.07 부럽습니다. 아직은 여행중독이 안되어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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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7 아마 곧 중독 되실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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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란체스카 작성시간10.03.07 와우~~ 여행중에 생생한 여행이야기를 보내 주시는 피안의 세계님의 열정과 부지런함~~ 존경합니다. ^0^ 이제는 너무 그리운 나머지 여행기만 읽어도 가슴이 울컥!!~~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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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7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가시게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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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ofie06 작성시간10.03.10 길을 잘못들어 헤매는게 고역이기도 하지만 예상치 못한 멋진 곳을 만나게도 되더라구요..걷다가 다리 부러져도 좋으니 길~게 여행 한번 해봤음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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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0 빵터졌어요.ㅎㅎ 부러져도 긴여행 끝자락에 부러져야 하겠죠? ㅎㅎㅎ 아님 긴여행이 안될테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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