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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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25 목마른 언덕ㅎㅎ 재밌네요. 소설이나 책을 보면 옛날 몽마르뜨언덕은 정말 목마른언덕이던데요. 지금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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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5.25 몽마르뜨.. 거기서면 시원한게 펼쳐지던 파리시내의 모습도 기억이 나는군요.. 사크레 쾨르 성당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속죄의 의미라..
여행을 참 힘들게 하시네요 ㅠㅠ; 계속 밤 버스만 타고 이동하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25 네 제가 예전 인도 여행때도 주로 그리했거든요. 그땐 잘몰랐는데... 유럽땐 좀 힘들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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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0.05.26 아기가 예쁘네요. 이전에는 제가 아기들을 피해다녔는데, 요즘은 내가 따라다니죠. 제네들을 괴롭히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거든요. 주위 지인들은 갸우뚱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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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0.05.28 전 아이들이 웃는 소리보다는 우는소리가 재미있어요. 그래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울려요. 음~~물론 부모한테 들키면 " 인형같아~~" 줄행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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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닌다 작성시간10.05.30 파리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궁금했는데 사진 보니 예쁘네요. 전에 여행갔을때 패키지로 가서 대충 파리를 둘러보았거든요.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잘 봅니다. 글씨도 크고 사진도 시원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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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30 다음에 꼭 다시 가셔서 걸어보세요. 동네마다 분위긴 좀 다르긴 한데요. 사진의 저동넨 예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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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란사랑 작성시간10.06.04 몽마르뜨 언덕에서 그림하시는분들 한국인에겐 한국말 하면서 비싸게 팔더군요~딸애가 미술학도라 사진않았지만 ㅋㅋ성당위에서 바라본 파리시내가 지금도 뇌리를 스치는군요~아!또 가고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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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소꽃미남 작성시간10.07.14 멋져 멋져~ 다시한번 가고 싶다.젠자어 저기서 흑인들이 손목에 팔찌를 만들어 주겟다고 덤비면 무조건 싫다고 하세요. 프리라고 해놓고 20유로 달라고 하더라구요..없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흑인들 전부 모이는.. 무튼 식겁하고 5유로 주고 보낸 기억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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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원주택만들기 작성시간10.08.11 이런 깡 당한 추억이 새록새록 와이프랑 같이 후달달... 검은구름이 밀려오듯이 7~8명이 감싸더군요~
그러더니 인상쓰면서 머니~!!!머니~!!!하던 기억이~~ㅎㅎ그땐 무서웠는데~이제 정말 추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