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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본 Venice..
물이 정말 께끗 해졌습니다.
뒷 골목의 지린내도 사라졌고, 개 똥과 오줌 싼 자국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주민들이 개 똥을 Plastic 봉투에 집어 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물,물
.....
하늘, 하늘, 히늘....
사람, 사람, 사람...
사진, 사진, 사진...
배, 배, 배....
곤돌라, 곤돌라, 곤돌라...
기둥, 기둥, 기둥들....
사람, 사람, 사람들....
Cafe, Cafe, Cafes....
뻥 뚫린 하늘, 반 쯤 열린 창문들
혼자 ?
교차로, 아니 교선수로 ?
큰 길 (수로)
150 Euro Godola...
걷고 말지 !
꽃.. Dinning Table
길 잃어 보기...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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