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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외로움 타는 노인, 치매 걸릴 확률 2배 넘어

작성자황고오오오오집|작성시간15.03.10|조회수19 목록 댓글 1

☞외로움 타는 노인, 치매 걸릴 확률 2배 넘어

 

실제로 사회적 고립된 경우 보다

외롭게 느낀 사람이 발병률 높아

 

나이 들어 사회적 고립감이 커지고 본인이 외롭다고 느끼면 나중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킨정신건강연구소는 65~86세 노인 2200명을 대상으로 외로움과 치매의 관계를 조사했다. 대상자 5명 중 한명꼴로 지금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는데 이들의 13.4%가 3년뒤에 치매에 걸렸다. 외롭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5.7%만이 치매가 발생했다. 중요한 것은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이 사별이나 별거 등으로 '실제 외로운' 상황에 있는 노인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즉 관계적 상황보다 주관적 판단이 치매 발생에 더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다 마음먹기에 따라 치매 발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비록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가벼운 대화등을 이용해 사회적 고립을 다소 벗어나려했다면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런던대학 심리학 연구팀은 52세 이상 65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상태와 외로움을 조사했다.그리고 7년 뒤 이들의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의 교제 등이 적은 사회적 고립상태에 있더라도 그 정도가 심한 사람의 사망률이 고립상태가 덜한 사람보다 두배 높았다. 사회적 고립 관계 속에서도 버스기사와의 잡담이나 이웃과의 가벼운 대화. 느슨한 교제도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다.치매와 사회적 관계를 다룬 연구들은 나이들어 가족이나 친구의 수가 얼마인지 얼마나 자주 그들과 대화하거나 도움을 얻는지 등에 따라 치매 발생 위험에 차이가 난다고 강조한다. 노년 재테크도 필요하지만 나이 들수록 다양하게 교제하는 정(情)테크도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 철 중  의학전문 기자

노인지도사  황 의 억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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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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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자 홍 은표 | 작성시간 15.03.10 그런것 같어요
    그러나 고독을 즐기는
    방법은 훨 많어요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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