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고령자의 활동능력 배가 ☜
학술지 Neurology( March 11.2015)에는 나이가 들어서도 육체적인 활동을 지속하면 뇌의 손상을 막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신경과학 및 행동과학과 Debra Fleischman 교수팀이다. 이들은 평균연령이 80세인 16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팔목에 운동량을 모니터하는 측정기기(movement matter)를 부착하게 하고 11일간 운동량을 측정하였다. 이 기기는 운동과 운동이 아닌 움직임 모두를 측정한다.연구 대상자들의 운동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11가지 검사를 아울러 실시하였다. 그리고 나이든 연구대상자들의 뇌를 MRI로 스캔하여 뇌의 백질(white hyperintensities) 라고 부르는 뇌의 작은 부위의 손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손상이 많으면 걷기나 여러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연구자는 고령 연구대상자들 중 가장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은 비록 뇌의 손상이 있어도 활동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연구자는 운동에 영향을 주는 다른요인즉 체중,우울증 그리고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는 여러 조건들을 감안하여 다시 분석해 보아도 차이가 없었다고 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볼 때 매일매일 정기적인 운동을 하면 나이가 들어 생기는 뇌 손상이 있어도 나이든 사람의 육체적인 활동 기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한 전문가는 이번 연구는 대단히 중요한 연구라고 하면서 정기적인 운동은 알츠하이머치매를 위시한 모든치매의 경과를 완화시키는 힘을가지고 있는것 같다고 했다. 또한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뇌손상이 있어도 안전하고 즐거운 육체적인 활동을 하면 육체적인 활동 능력을 유지하여 일상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했다. 그렇다고 해서 마라톤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했다.앞으로 완전한 생물학적인 기전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고령자들에게 활발한 육체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또 다른 전문가가 말했다.
김 일 순 한국골든에이지 포럼 대표
노인지도사 황 의 억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