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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유족에 바가지 씌우는 장례업자들 문닫게 하라.

작성자황고오오오오집|작성시간14.01.08|조회수19 목록 댓글 2

☞유족에 바가지 씌우는 장레업자들 문 닫게 하라☜

 

부산경찰청은 장의용품 판매 대금 일부를 뒷돈으로 주고받은 부산 지역 병원 장례식장 운영자. 상조회사 직원. 납품업자 53명과 제단용 꽃과 음식을 재사용한 납품업자 8명을 입건했다. 장레식장 운영자와 상조회사 직원들은 2010년부터 4년간 장례식장과 거래하는 납품업자로 무터 제단장식 꽃은 판매대금의 30%씩 모두 4억원을 뒷돈으로 받았다. 식당 업자와 꽃집 주인들은 장례식장에서 쓰고 남은 꽃을 시든 부분만 없애고 다른 사람 장례식에 세 차례씩 사용했고 과일.생선은 냉동고에 넣었다가 2~5회씩 다시 썼다.유명대학병원을 비롯 대부분의 장례식장 운영자들이 상주(喪主)들에게 자기네가 지정하는 장의 용품만 사용하게 하면서 바가지요금을 물려 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은 관과 상복부터 운구 차량. 꽃. 음식까지 특정 납품업체 것만을 이용토록 강요하면서 그 납품업자에게 그 대가로 뒷돈을 요구한다. 장례식장과 납품업자가 이렇게 주고 받는 뒤돈은 결국 상주들에게 바가지 요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가족이 숨지면 극진한 예를 갖춰 장례를 치르고 장례기간동안 돈 문제로 큰소리를 내지않는다는 게 우리 장례 문화다. 장례식장 측이 유족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음식을 재 사용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는 것은 가족잃은 유족의 약점을 이용하고 슬픔을 악용하는 것이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장례업자가 특정용품의 구매를 강요하면 업무 정지를 내리거나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리는 내용의 장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장레식장의 바가지와 부정은 이 정도 규제론 없어지지 않는다. 과태료 상한액을 더 높이고 세번 위반하면 다시는 장레업을 항 수 없게 만들어야 이 뿌리 깊은 악습을 근절할 수 있다.

 

"社說"조선일보

황고오오오/ 황 의 억  지도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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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자 홍 은표 | 작성시간 14.01.08 꽃은 재활용에서 양심적으로 요금을 받으면 이해가 되는데 음식 만큼은 재사용한다는것에 화가 납니다
    먹지 않을려면 양로원이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기자 고춘남 | 작성시간 14.01.10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지, 즈그들 부모 상 당했을 때 사용한 꽃과 음식을 또 사용하면 기분이 어떨련지 한 번 묻고싶네요.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하지만서도........ 장례식장 비리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제발 불쌍한 유가족 등처먹는 짓 그만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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