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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자회 나눔을 좀 적어볼까합니다^^

작성자◈ 지구인《영주》|작성시간10.03.14|조회수107 목록 댓글 12

안녕하세요^^ 전북이하 윤영주입니다^^

아직 부족하고 철없는 저이지만....그래도 나눔좀 적어볼까합니다..

 

어제 13일...제자대회...정말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국학원에 도착했습니다...

스승님을 또 뵐수잇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저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하분들 보려고 애를 많이 썼죠...........

 

결국 정말 보고싶었던 이하분들 몇분을 뵈었어요...

그중에서도 저를 제일 반갑게 웃으면서 대해 주셨던 현진님이 생각나는군요..^^

하계때....작년....같은 조였는데.... 그후에는 한번도 못뵙다가...어제 처음으로 정식으로 인사드렷었거든요^^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뻔햇는데.... 현진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많이 보고 싶어하니까...

제가 먼저 아는척을 했습니다.... 정말 반가워하시는 모습에...저도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제자회 시작되고...

솔직히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나지만....

 

처음에......동계캠프때도 했던거.... 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를위해목숨을바쳤던 많은 열사들의 어록을 읽으며 다시 맘속에 새기는...그런시간...

동계때는 솔직히 집중도 안되고 그냥 하는척으로만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외쳐보자....하고 열심히 외쳤습니다...

제 피가 끓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도 났습니다...

하지만, 제 목소리는 다른사람들 목소리에 파묻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만 들린다 싶으면... 바로 목소리가 작아지고...그러는게 아직두 자신감부족인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인상적으로 봤던건............

SBS가 써진 깃발을... 불태웠던거.....

 

그전에 이말부터 해야겟군요;;

저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사건...

그사건에 대해 솔직히 아무런 감정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이런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방송도 못봤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지도자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전 정말 생각이 업이 무슨일을 대하는거 같았습니다...

특히 제가 감명깊게 들었던 말은...

그 카메라를 자기에게 비추어달라는...그 말...

그앞에서 피를 토하며.....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하셧던 말씀이 가장 제게 충격을 줬던 말입니다...

왜 난 그런생각이 안들고...그냥 그런가보다 했을까................?

 

그리고 스승님 영상을 봤을때...

지도자분들께서 정말 SBS가 밉고 싫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욤

 

스승님영상을 보면서 눈물도 났습니다....가장 뻥~쪘던 말은...

30년간 오직 한가지 목표만을 위해 이길을 걸어왔다는....그 말씀....

그것은 바로....단군할아버지의 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널리 펼치는것...

저는 그 말을 듣고 뻥~~~~~쪘습니다.....충격. 그 자체엿습니다...

왜냐구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길을 선택하기엔 정말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30년간 이 길을 위해서....

나라면..... 내 인생을.... 무슨 일이든지 간에 그 한가지를 위해 바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박에 안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도자분들 말씀에 공감을 하게되었습니다...

 

스승님목소리를 들으니까...직접듣는건아니었지만...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정겹고 반가운 목소리.....

스승님께서 중간중간에 질문을 하실때....저는 대답을 못햇습니다...

스승님께서 "제가 느껴지십니까?" 이런식의 질문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사진속에서 웃고 계시는 스승님......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왜 이렇게 훌륭하신 스승님을 방송에서는 못 죽여서 안달인지..ㅜ.ㅜ<--좀 과격한 표현이지만...ㅠ_ㅠ

저는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새겼습니다...

 

스승님의 정신을 본받아...

나도 어떤 훌륭한일을 해보겟다고....

앞에 나가 열심히 외치는 분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눈치보지 않구..... 당당하게 크게 외쳐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국학원에 오랜만....(비록 2달만이지만..)에 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대위에서 외치신 분들의 말을 들으면서 제 피가 끓고잇음을 느끼고...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어서...

다시한번기쁘고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요즘에는...

흐트러진 자세를 많이 보엿습니다...

절수련도 하기 싫고............

수련도 귀찮은데, 그냥 하고.....................좋으니까.....

그런식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다시 한번 처음의 그 마음을 내어 보려고 합니다...

다시 착실하게 절수련도 하고...

수련도 나를 위해, 그리고 내 꿈을 위해서 하고..............

꼭 꿈을 이루어서 나도 꼭 홍익하겠다고..........다짐하면서 수련을 하겠다고 다시한번 마음을 먹었습니다...

절수련이 한번에 300배 하는것이 힘들다면............

처음에는 103배.....그리고 200배.....이렇게 조금씩 꾸준히 늘려가보겠다고.........

이 약속 꼭 지켜야죠?! 아직은 부족하고 힘이 없어서...................

큰 일은 못하겠지만,,, 절수련하는건 어렵지 않으니까.................

작지만, 꾸준히 열심히 해보려구요 다시한번...............................

 

다시 제 마음을 잡도록 도와준................

단군할아버지와 스승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자회에 참석하고자 했던 제 선택에도 후회없고,

같이 가도록 이끌어주신 원장님, 부원장님께도 감사할뿐입니다^^

 

천지기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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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지구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16 .화이팅!!!
  • 작성자[경기북부]진영 | 작성시간 10.03.16 어느새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하셨군요.. 영주님 뿐만 아니라 모두가 반성했을거예요. 진솔한 나눔에 정신이 번쩍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님^^
  • 답댓글 작성자◈ 지구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16 감사합니다^^이번에뵙게되어서정말좋앗는데...그냥눈인사로만끝이어서...ㅋㅋㅋㅋ 담에또뵈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天]희망연비 | 작성시간 10.03.17 멋진 민족정신 광복군~ 영주님!! 우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지구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17 넴~^^ 사범님그때뵈서정말반가웠어요^^항상환한미소로 절 대해주시는 사범님께 항상 감사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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