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에서 우리는 마음챙김 수련을 확장하여 자애명상까지(Loving-kindness meditation)까지 포함시킬 것이다. 자애명상은 두렵고 압도된 가슴에 대한 명약이며 스트레스, 불안, 통증, 질병에 대한 여러분의 작업을 상담히 향상 시킬 수 있다. 자애를 자신의 삶에 가져옴으로써 여러분은 점차로 더 깊은 차원의 사랑과 연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애는 자기중심성, 탐욕, 분노, 질투, 증오의 장벽을 허물어 마음과 가슴에 더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창조한다. 이 고대의 수련은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계발하여 그러한 느낌을 타인에게로 점차 넓혀 가 마침내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요즘처럼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당시은 아마도 자신에 대한 돌봄을 해야 할일 목록의 맨 아래에 둘 것이다. 그만큼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갖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연민은 매우 치유적이며 필수적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자신에게 연민을 갖지 못하면 타인에게로 연민과 사랑을 온전하게 뻗칠 수 없다.
자애는 선한의지 혹은 이타적 사랑으로 정의 될수 있다. 그것은 가슴을 부드럽게 해주는 무한한 사랑의 행위로서 태양, 달, 그리고 별에 비유될수 있다. 태양, 달, 별이 빛을 비출 때 그것은 비추는 사물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비춘다. 또한 자애는 연민, 공감적 기쁨, 평정심 같은 다른 중요한 마음의 자질까지 포함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없는 심각한 유행병 : 자기연민 결핍
자애명상을 수련하여 자신에 대한 사랑을 모든 존재에게 보낸다는 것은 멋진 일처럼 들리지만 이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얼마나 연민이 적은지 또 그것을 자신에게 펼치는 것은 특히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지 모른다.
명상지도자이자 시인인 스티븐 레빈은 치유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경로 가운데 하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사람에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다가온다. 우리 두사람 모두 스트레스와 불안, 통증, 질병을 안고 사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오랜 시간 일을 해 왔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사람들이 겪는 그토록 커다란 고통이 바로 자신에게 매우 가혹하게 구는데서 비롯되었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