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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진행과정

작성자엄마 딸|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엄마가 뇌종양 판단 받은거 2025년11월 좌측 0.8센치. 재검사 2026년 01월 좌측3센치, 귀 전이됨. 

속도가 넘빨라 수술을 권하셨으나 43년생 모친께서는 개두부 및 수술 후유증으로 거부 하셨습니다.

타병원 양산부산대 병원 2026년 02월 2일  방문이후 편안하게 일상생활이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살아가도록 하엿으나 그담주

설날 연휴날 통증이 심해  수술을 권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이틀 입원이후 퇴원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본인께서는 그렇게 죽어도 가기 싫다는 요양병원을 자처 해서 가신다고 하여 모셔다 드렸습니다.

 

딸로써 불효라고 생각하고 울면서 입원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급속도록 변해가셨습니다.

 

2026년 02월 같은 입원실 사람에게 잘보일려고 같이 드실  음식을 계속해서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끊임없이..

                     본인만의 적응 방법이었습니다.

2026년 03월 그러다 오른쪽 얼굴 마비가 오더니 24시간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말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 고립을 선택하셨습니다. 본인이 병에 인정한는 모습이었습니다.

 

2026년 04월 다리힘이 풀리고 낙상. 신체활동이 현저히 떨어져 씹는 기능과 배뇨, 배변 활동이 현저히 떨어짐 ㅠㅠ

 

2026년 05월 인지저하가 나타나고 소변줄과 연하저하로 인해 콧줄 까지 

                    기저귀 착용하는 입원실로 이동, 성격 기복이 심해져 난폭과 울음으로 매일 지내셨습니다. 그저 아들이름만 계속해서 부를 뿐

                    소변줄과 콧줄을 무의식으로 빼는 상황이 나타나 어쩔수 없이 양 손을 침대에 묶는 상황으로 지냈습니다.

                    자식으로써 할 수 없는 무력감과 엄마의 고통을 줄이는 싸움이 계속됩니다.

 

2026년 06월 현재는 계속해서 수면 상태  무호흡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놀란 눈으로 뜨다가 2초만에 다시 잡이 듬

                    _ 아마 경련 ? 경기 인가요?

                      호스피스 상담했으나 1 ~ 2달 대기상태_ 근데 최대 2달만 입원 가능함_ 아이러니 하네요_  다시 퇴원하여 다시 재입원 가능

                      이젠 흑색 변과 입에 콧줄 음식 또는 물이 입으로 한번씩 흘러내림_ 역류라고 하네요

 

 

- 현재까지 엄마의 상태입니다._ 자식으로써 마음 편하자고 한번 적어봤습니다._ 1단계를 생각하면  2,3단계를 진행되는 상황이라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혹시 가족으로써 같은 상황이 있으신분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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