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별일 아닌 일에도 눈물이 핑 돌고,
나만 자꾸 뒤쳐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고...
혹시 여러분도 이런 시간을 경험한 적 있나요?
예전엔 즐겁던 일이 이젠 시들해지고,
무기력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이러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 같은
우울함이라고 하죠.
우울한 뇌 안에서 조용히 벌어지는 일
이때 뇌 안에서는 기분을 밝게 해주는 세로토닌과 의욕을 만드는
도파민이 줄어들고 있어요.
특히 햇빛이 부족한 계절엔 세로토닌이 더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오래 높게 유지되면
뇌속 편도체는 더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우울감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
우울한 마음은 쉰다고 저절로 나아지지 않아요.
우리가 우울할 댄 "푹 쉬면 낫겠지" 싶지만,
가만히 멈춰 있을수록 뇌는 더 활발하게 돌아가며
마음을 더 힘들게 합니다.
회복은 희망의 작은 불씨를 하나 피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침 햇빛 받으며 걷기 명상>
아침에 10분만 햇빛을 받으며 걸어보세요.
햇빛과 규칙적인 걸음의 리듬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어용.
걸으며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에 집중하면,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잠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어요.
발바닥을 느끼고, 걷고 있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며
10분간 걷기 명상을 해보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몸속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기분을 느끼게 될거예요.
<체조,호흡 명상하기>
몸은 마음이 살고 있는 집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집정리를 하고 나면 마음이 새로워지듯
마음이 힘들땐 몸 구석구석을 움직이는
체조를 명상처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내 몸에 긴장이 많이 되어 있는 곳을 중점으로
천천히 호흡과 함께 움직여보세요.
예를 들어 양손을 깍지끼고 머리위로 들어올려 호흡을 3~4회 반복해봅니다.
굳어있는 곳이 느껴지고, 숨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며
지금 느껴지는 몸의 감각에 최대한 집중해보세요.
다른 동작들도 이처럼 호흡과 함께 몸의 자극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쳐져있던 마음도 천천히 채워져요.
우울한 마음이 2주 점게 이어지거나, 일상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병원이나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가라앉은 마음을 활기차게 변화하고 싶다면 브레인트레이닝센터의 문을
두드려보는것도 좋습니다.
전문 브레인트레이너가 몸과 마음, 뇌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나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햇빛아래에서 걷기도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하는 체조도 시작해보세요.
작은 희망의 불씨를 당기는 순간 서서히 마음이 살아나게 될거예요.
오늘 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를 위한 선택
한가지만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