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스전용차로 택시진입 ‘초읽기’

작성자오영진|작성시간08.10.08|조회수96 목록 댓글 0

버스전용차로 택시진입 ‘초읽기’
미디어 기자:희망News 2008-10-02 13:07:34

서울시, 택시진입 허용쪽으로 기울고있어
시민들 여론조사에서도 택시진입 찬성으로 변화 뚜렷

택시도 택시전용차선에 진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버스전용차로에 영업용 택시도 통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 법안을 발의하면서 더욱 뜨거워진 쟁점이다.특히 버스전용차로 택시진입에 대해 반대입장이 확고했던 서울시도 큰 문제 없음의 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얼마전 YTN을 통해 실시된 ‘버스전용차로 택시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택시진입을 크게 반대하던 시민들이 의외로 택시진입 허용쪽으로 대다수 돌아선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문자서비스로 실시된 조사결과를 보면 6% 미만의 미세한 표차로 택시진입 반대 의견이 더 많아 80%이상 반대하던 시민들의 의견에 큰 변화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인터넷에서 실시되는 여론조사의 경우 해당 단체들의 몰표조작으로 여론의 동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으나 이번 YTN 의 조사는 순간적으로 실시되는 여론조사로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나라당 허태열의원은 “택시 수송 분담률이 버스에 필적할 정도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택시진입을 허용해 택시산업도 육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가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고 있을 경우에는 항상, 승객이 없을 시에는 출퇴근시간을 제외하고 전용차로를 이용하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이다.이에 대해 택시업계에서는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면 버스 업계는 사고 위험성 증가와 더불어 전용차로의 의미가 없어진다는 데 우려를 표하며 반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개인택시조합 박종갑 기획실장은 “택시가 무분별하게 전용차로와 일반도로를 오가며 손님을 태울 경우 급정차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지적에 대해 "승장강에 대한 추가설치나 CCTV 설치등 인프라 정비를 통해 택시의 승강장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면 해소 가능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택시기사들이 버스전용차로가 꽉 막혀있는데 승객을 태웠다고 막무가내로 전용차로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발의된 전용차로 택시진입문제는 올해안에 결론이 날것으로 보여 진다.

<Copyright ⓒ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표시>
출처를 표시한 기사와 사진은 작성자,또는 택시희망News 에 있음.


 

첨부파일 newsbanner.swf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