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龍勇者 DarkDragon 10화
감정의 극한-욕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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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10화다~~~~~~ 감격~~~!
오랜만에 올리는군요...(그동안 귀찮아서 손 안대고 있었다는...;;;;;)
그럼... 오따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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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구 중심. 여신 가이아의 거처]
여신은 쇼파에 앉아서 방금전에 있던 용자들의 전투를 보고있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더 힘있고... 좀더 여신다웠더라면... 당신들을
도울수 있었을텐데..."
그때 한 미소녀가 다가와 여신에게 차를 내밀었다.
"그건 여신님탓이 아니예요. 여신님은 여신님의 거의 모든 힘을 사용해서
그들에게 힘을 준거잖아요. 그 엄청난 힘으로 다쳐도 그들 탓이고
이겨도 그들덕이죠.(뭐, 뭐냐 이 이론은...)"
이 미소녀의 이름은 지나=가이아스. 대대로 여신 가이아를 시중들던 무녀가문의
소녀. 본명은 김지나. 가이아스라는 성은 여신 가이아의 시중꾼이라는 의미.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신님께서 믿기만 하시면 용자들은 틀림없이 잘 해낼
테니까."
"고마워요."
"^^"
여신 가이아... 그는 용자를 만들어내는데 너무 많은 힘을 써 현재는 힘을
쓸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여신으로써 수업이 부족한탓...) 물론 얼마 안있으면
회복할수 있을테지만...
지나는 쟁반을 가지고 다시 방을 나갔다.
"... 언니... 난..."
지나가 나가자 여신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꺄악!"
"!"
갑자기 지나의 비명소리가 들리자 여신은 그곳으로 달려갔다.
검은 전신 타이즈에다 얼굴을 가린 누군가(근데 발까지 자유자제로 사용하는걸
보니 원숭이 같기도 하고...)가 기절한 지나를 공간의 문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었다.
"안돼!!!"
여신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 원숭이 같은 넘은 지나를 데리고 공간의 문을 완전히 빠져나갔다.
그리고 공간이 찢어진듯했던 그 공간의 문은 곧 사라졌다.
"크흑... 내.. 내가... 내가 힘이 없기때문에.. 이, 이런일이..."
여신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어딘지 모를 곳]
그 검은 전신 타이즈녀석이 다시 공간을 찢고 나타났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해 무릅을 꿇었다.
그리고 무릅을 꿇은 상대로 생각되는 자가 다가왔다. 그는 작은 키에 짧은 다리, 긴팔을
가지고 있었고 검은옷에 흰 가운(의사용)을 걸쳤고 어깨엔 긴팔에 맞는 클로를 달고 있었다.
얼굴은 철권의 헤이아치 처럼 생겼다.(하지만 얼빵해 보인다.)
"... 이 아이는 여신의 아이가 아니더냐! 이따위껄 가져와서 어쩌자는거야!"
그러면서 짧은 다리로 타이즈녀석의 얼굴을 차버렸다.
'퍽'
"끼익~! 죄, 죄송합니다... 마스터..."
"흠... 아, 아니야.. 써먹을수도 있겠어... 크하하하핫!"
그는 다시 원래 있었던 왕좌처럼 보이는 거대한 의자에 앉았다.
"자, 그런 옷은 당장 벗고 이리 오너라."
그의 명령에 타이즈녀석은 옷을 벗었다. 그, 아니 그녀는 놀랍게도 다리가 없었고
대신 다리가 있던곳에 팔이 두개가 더 달려 있었다. 머리는 가죽띠로 칭칭 감은듯한
모습이었는데 옆에서 봤을때 세로로 한번 감아져 있었고 가로로 눈을 가리며 다시
한번 감아져 있었고 그 교차점은 꼬메져 있었다. 그녀는 4개의 팔로 기어와 그의
무릅위에 누웠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작은 나의 아이... 거기 아무도 없느냐!"
"넷!"
그러자 팔대신 날개가, 다리 대신 팔이 달린 여자가 날아왔다.
이 여자는 귀가 길었고 머리털을 꼭 새처럼 뒤쪽으로 솟아있었다.
"저 여신의 아이를 지하감옥에 가둬라!"
"알겠습니다! 마스터!"
그 여자는 팔(허벅지에 달린)로 지나를 들고 날아서 밖으로 나갔다.
"자, 저 여신의 아이도 개조를 해보자... 재미있을꺼야~ 크하하하하핫~!"
----------------------------오 프 닝------------------------------
走れ 莫强ロボ軍團
달려라 막강로봇군단
朱い眼差し 漆黑の エナジ―
붉은 눈빛 칠흑의 에너지
勇者の絆は ダク ペンダント
용자의 유대는 다크펜던트
愛の約束を守るのために
사랑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今こそ 發進だ!
지금이야 말로 발진이다!
人間の心食い破る
인간의 마음을 좀먹는
デビルデバイスを打ち碎け!
데빌디바이스를 때려부셔라!
ダダダッ ダダダッ ダクドラゴン-!
다다닥 다다닥 다크드래곤-!
ダダダッ ダダダダッ ダクドラゴン-!
다다닥 다다다닥 다크드래곤-!
ダクドラゴン 變身だ!
다크드래곤 변신이다!
今だ! ポ-リモ-フだ!
지금이다 폴리모프다!
暗黑眞滅劍 第二式! ブラッディ マング-リング-!
암흑진멸검 제 2식! 블러디 맹글링-!
魔力! 氣力! 超力! ガッツ!
마력! 기력! 초력! GUTS(근성)!
復活! ヒ-ロ-! 超强力のくろがねの巨神!
부활! 히어로! 초강력의 철거신!
我らの 龍帝-!
우리들의 용제-!
ダッダッダッダッ ダクドラゴン-!
닥닥닥닥 다크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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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특별 병동 제 3 병동]
의사들이 다녀간뒤 침대위에 잠이 든듯한 신아가 누워있었다.
정화자... 소녀는 지금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띠... 띠... 띠...'
심장박동표시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를 내고 옆에는 아론이 앉아있었다.
"... 크흑... 시, 신아야... 나, 나는 또 지키지 못했어... 히, 힘이 있었는데도...
크흑..."
아론은 눈물을 떨궜다. 옆에는 팔짱을 낀채 벽에 기대고 있는 샤오 파이론이 눈을 감고
조용히 그의 절규를 듣고있을 뿐이었다. 그때 샤오 파이론의 ID마크가 빛났다.
내용은 이것이었다.
대책회의. 참석요망. 장소는...
[대책회의중]
샤오 파이론이 축쳐져 있는 아론을 대리고 회의실로 들어왔다.
"어서 앉아라." - 파이론박사
"네." - 샤오 파이론
"..." - 아론
[현장]
그사이 DD-05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쿵! 쿵!
하지만 완전히 회복한게 아니라서 움직임도 느렸고 각 움직임이 어색하게 꼬였다.
그에 반해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을 흡수한 탓에 무게와 크기가 늘어나 한발 한발 움직일때마다
땅이 울리고 건물이 흔들렸다.
[다시 임시 대책회의실]
회의중 화면에 거대한 화면이 떴다.
'DD-05 재가동 완료'
"버, 벌써?!" - 파이론
"..." - 아론
"지금 나가서 이긴다고 해도 정화자가 없이는!!!" - 라이신
"정화자가 없으면... 아무리 용자라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인가!?" - 샤오 파이론
샤오 파이론은 그렇게 외치며 긴 탁자를 쾅! 하고 내리쳤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 ???
갑자기 한 여성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응?" - 파이론 박사
"당신은?!" - 라이신
"...나, 나나코씨!?" - 아론
"나나코씨라면... 매디컬룸의??" - 샤오파이론
"신아는 제가 잘 돌보겠습니다. 지금 보니 잠시 충격으로 기절한것 뿐이예요.
곧 일어날수 있을겁니다." - 나나코
"하... 그것 참 다행이로군... 그럼, 일단 회의를 시작하지" - 파이론 박사
(이, 이 인간들은 대체...)
"일단 DD-05를 분석한 결과... 파괴된 자신의 신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네. 그래서 몸속에 그렇게 많은 돈이 쌓여 있는 것이지.
문제는 이 돈이 있는 은행들이 현재 DD-05가 있는 곳에 밀집되어 있다는 거야."
- 라이신 박사
"그렇다면...?" - 샤오파이론
"각 은행들에 연락을 취해서 돈을 이송하기 시작할꺼야. 앞으로 1시간후까지.
DD-05가 완전히 회복한후 활동을 개시할 시간이기도 하지." - 파이론 박사
"그럼 저희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론
"DD-05에게 효과가 있는것은 왠일인지 지폐뿐이라는것을 알아냈네.
주변에는 이미 흡수할 돈이 없다. 그리고 너희가 계속 공격하면 몸속의 돈은 점점 줄어들겠지.
잘만 버틴다면 적은 자멸할것이야." - 라이신
"잘 알겠지? 작전시간은 1시간후다. 그때까지는 모두 각자 쉬도록!" - 파이론 박사
"넷!" - 아론, 샤오 파이론
[도크]
다크드래곤이 누워있는 그곳에 아론이 터덜터덜 다가와 앉았다.
"크르르...(왜 그러지?)"
"왜... 내와 가까운 사람은 항상 날 떠나가려 하는거지..."
"크르르...(그건 너의 착각이야. 아무도 널 떠나가지 않았어. 아니, 떠나가려 하지도 않아.)"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내 친엄마... 내 친아빠가 아니었고... 아이도... 신아도..."
철썩!
품속에서 카드가 빠져나와 아론의 빰을 쳤다.
"크르르...(아무도 널 떠나가지 않았어! 네가 마음을 굳게먹고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아이도 다시 일어날것이고, 신아도 다시 너에게 웃음을 보여줄꺼야! 그리고 너의 부모님들은...
후우... 그만두자. 어쨌든 힘내! 네곁엔 내가 있잖아.)"
"... 고마워..."
[한편 샤오 파이론은...]
샤오파이론은 회의실을 나와 계속 걷다가 참을수 없었는지 주먹으로 벽을 강하게 쳤다.
"왜... 왜죠 아버지... 나, 난...."
그의 주먹에 약간의 피가 흘러나오고 손수건을 꺼내 잘 싸맨뒤 도크로 향했다.
그뒤 파이론 박사가 나와 벽에 뭍은 피를 보자 중얼거렸다.
"파이론..."
[1시간후 브레이브 베이스 룸]
"자 작전시간이다! 모두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겠지! 출격!!!" - 파이론 박사
"넷!" - 아론, 샤오 파이론
[현장]
현장에 도착했을떄는 이미 완전히 회복되어 날뛰고 있을때였다.
DD-05는 아까전 자신을 공격햇던 다크드래곤과 세인트타이거를 기억하고 있었는지
그들을 보자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었다.
"이, 이런..." - 아론
"세인트 실드!!! 바리어 전개!!" - 샤오 파이론
그러자 세인트 타이거의 세임트 햄머가 세인트 실드로 변형한뒤 그것을 중심으로
바리어가 전개되어 두 용자를 감쌓았다.
"젠타~~~!!!!"
DD-05는 계속해서 바리어에 주먹지를 해댔고 결국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했다.
"크윽.. 안돼겠어..." - 샤오파이론
"무, 무슨방법이..." - 아론
"외쳐라..." -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욧시! 파이론! 내가 셋을 세면 바리어를 해제해! 그리고 DD-05와 거리를 둬!"
"뭐! 하지만!"
"나에게 생각이 있으니 어서!"
"흠... 알았어!" - 샤오 파이론
"하나..." - 아론
"둘..." - 샤오파이론
"셋!" - 아론, 샤오파이론
셋을 외치는 동시에 바리어가 해제됐고 급히 뒤로 회피했다.
역시 덩치에 비해 몸이 출렁거렸던 DD-05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라이신박사님! 라이플 드라이버 사출 부탁드립니다!" - 아론
"알았네!" - 라이신 박사
라이플 드라이버는 금세 왔고 다크드래곤과 도킹해 대 데빌디바이스바리어용 에너지탄은
DD-05에 작렬했다. 바리어가 사라지고 라이플드라이버는 다크드래곤의 발밑에 떨어졌다.
"파이론! 헬 엔드 해븐이다!" - 아론
"아론! 하지만 그뒤에 적을 처리할 방법이..." - 샤오파이론
"내게 생각이 있으니 어서!" - 아론
"흠. 알았어! 자 간닷! 세인트 헬!" - 샤오 파이론
그와동시에 헬 엔드 헤븐 자세에 들어갔다.
"다크니스 헤븐!!" - 아론
"헬!!! 엔드!!!! 헤븐!!!!" - 샤오 파이론, 아론(저, 정말 오랜만에 쏴보는구나...)
맞잡은 두손이 두 용자의 팔에서 떠나 DD-05를 향해 날아갔다.
그것은 DD-05의 몸을 뚫고 핵을 뽑아와 두 용자의 손에 쥐어주었다.
"아론! 이제 어떻게 할꺼지?" - 샤오 파이론
"보고만 있어!!!" - 아론
아론은 그대로 DD-05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DD-05의 촉수(?)공격을 피하며 게속 다가갔고
거의 가까이 다가갔을때...
"외쳐라!" -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암흑진멸검 제 2식! 블러디!!!! 맹글링!!!!" - 아론,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그러자 다크드래곤 검은 기류에 휩쌓여 빠른속도로 DD-05의 옆을 지나갔고 DD-05의 뒤에 서자
검은기류가 사라지고 어느새 다크소드를 뽑았는지 손에들린 다크소드를 다시 다크랜스에 집어
넣었다.
"뭐, 뭐지??!!" - 샤오파이론, 파이론 박사, 라이신 박사, 그외 등등 떨거지
잠시후 DD-05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갈기갈기 찢겨져(사실은 잘려진거지만)파편이
튀었다. 그리고 돈도... 물론 멀쩡한 돈이 아직 남아있기는 했지만 재생에는 부족했다.
DD-05의 파편들은 각각 돈에달라붙어 재생을 하려했고 돈을 찾아 해메다 핵을 잃은 다른 데빌
디바이스처럼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그때 저끝에서 녹색의 무언가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신아야!" - 아론
"정화자? 깨어났나!" - 샤오 파이론
"오빠!" - 신아
신아는 아론에게 잠시 미소를 보인후 핵의 정화작업에 들어갔다.
"콕톤나 크 아스티나... 라이노스티 라이세프... 푸리피키온틴 로스크티..."
점점 소녀의 두손가락끝에 녹색빛이 모이기 시작했다.
"푸리피키온!!!!"
그와 동시에 신아가 두손가락으로 핵을 가리키자 녹색빛이 핵에 스며들었다.
핵은 고통스러운듯이 요동치다가 녹아들어갔다. 그리고 핵의 잔해속에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브레이브 베이스 룸]
"어서 저 사람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게!" - 라이신 박사
"흠... 근데... 말이죠..." - 파이론 박사
"왜그러나?" - 라이신 박사
"라이플 드라이버라는 이름은 조금... 좀더 참신한 이름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 파이론 박사
"엥? 뭐라고!! 자넨 내가 붙인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린가!!!" - 라이신 박사
"아, 아니... 저... 그...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 저... 윽! - 파이론 박사
라이신 박사는 빠르게 몸을 놀려 자신의 발명한 날으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그대로
파이론 박사에게 필살 스케이드 보드 킥을 선사해 주었다. 파이론 박사는 그대로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흥!" - 라이신 박사
"풋" - 오미라
"거기 조용히해! 일단 돌아오면 승리에 축하나 해주자고. 저들은 용자라 불릴만해..." - 라이신 박사
(누구 마음대로?)
----------------------------------엔 딩------------------------------------
제목:천상의 꽃
너무나도 작은 꽃한송이..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혼자만 펴서..
세상을 바라보지..
한잎.. 한잎..
떨어질때마다..
슬픔의 노래 부르고..
한해.. 한해..
갈때마다..
어둠의 소리 높여가지..
파랭이꽃..
슬픈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활짝.. 피었지..
-------------------------------------------------------------------------------
후기..
약간 하드하군요... 퍽... 흠... 파이널 5화와 프리스트(만화책)의 영향인가... 흠...
어쨌든 드디어 나왔습니다. 간부급인물! 물론 적이죠. 취미는 인간개조. 그리고 지나는
2기때 GGM소속의 사이보그로 다시 태어날것입니다. 르네처럼 말이죠.
그뒤 풀네임은 지나 가이아스 류즈키입니다. 류즈키는... 2기 1화즈음에... 밝혀집니다
그리고 2기의 거의 마지막 부분은 파이널 5화처럼 끝낼것입니다. 이미 패러디가 되버린지금...
갈떄까지 가버리자는... 생각이 들기도... 쩝...
감정의 극한-욕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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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10화다~~~~~~ 감격~~~!
오랜만에 올리는군요...(그동안 귀찮아서 손 안대고 있었다는...;;;;;)
그럼... 오따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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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구 중심. 여신 가이아의 거처]
여신은 쇼파에 앉아서 방금전에 있던 용자들의 전투를 보고있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더 힘있고... 좀더 여신다웠더라면... 당신들을
도울수 있었을텐데..."
그때 한 미소녀가 다가와 여신에게 차를 내밀었다.
"그건 여신님탓이 아니예요. 여신님은 여신님의 거의 모든 힘을 사용해서
그들에게 힘을 준거잖아요. 그 엄청난 힘으로 다쳐도 그들 탓이고
이겨도 그들덕이죠.(뭐, 뭐냐 이 이론은...)"
이 미소녀의 이름은 지나=가이아스. 대대로 여신 가이아를 시중들던 무녀가문의
소녀. 본명은 김지나. 가이아스라는 성은 여신 가이아의 시중꾼이라는 의미.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신님께서 믿기만 하시면 용자들은 틀림없이 잘 해낼
테니까."
"고마워요."
"^^"
여신 가이아... 그는 용자를 만들어내는데 너무 많은 힘을 써 현재는 힘을
쓸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여신으로써 수업이 부족한탓...) 물론 얼마 안있으면
회복할수 있을테지만...
지나는 쟁반을 가지고 다시 방을 나갔다.
"... 언니... 난..."
지나가 나가자 여신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꺄악!"
"!"
갑자기 지나의 비명소리가 들리자 여신은 그곳으로 달려갔다.
검은 전신 타이즈에다 얼굴을 가린 누군가(근데 발까지 자유자제로 사용하는걸
보니 원숭이 같기도 하고...)가 기절한 지나를 공간의 문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었다.
"안돼!!!"
여신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 원숭이 같은 넘은 지나를 데리고 공간의 문을 완전히 빠져나갔다.
그리고 공간이 찢어진듯했던 그 공간의 문은 곧 사라졌다.
"크흑... 내.. 내가... 내가 힘이 없기때문에.. 이, 이런일이..."
여신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어딘지 모를 곳]
그 검은 전신 타이즈녀석이 다시 공간을 찢고 나타났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해 무릅을 꿇었다.
그리고 무릅을 꿇은 상대로 생각되는 자가 다가왔다. 그는 작은 키에 짧은 다리, 긴팔을
가지고 있었고 검은옷에 흰 가운(의사용)을 걸쳤고 어깨엔 긴팔에 맞는 클로를 달고 있었다.
얼굴은 철권의 헤이아치 처럼 생겼다.(하지만 얼빵해 보인다.)
"... 이 아이는 여신의 아이가 아니더냐! 이따위껄 가져와서 어쩌자는거야!"
그러면서 짧은 다리로 타이즈녀석의 얼굴을 차버렸다.
'퍽'
"끼익~! 죄, 죄송합니다... 마스터..."
"흠... 아, 아니야.. 써먹을수도 있겠어... 크하하하핫!"
그는 다시 원래 있었던 왕좌처럼 보이는 거대한 의자에 앉았다.
"자, 그런 옷은 당장 벗고 이리 오너라."
그의 명령에 타이즈녀석은 옷을 벗었다. 그, 아니 그녀는 놀랍게도 다리가 없었고
대신 다리가 있던곳에 팔이 두개가 더 달려 있었다. 머리는 가죽띠로 칭칭 감은듯한
모습이었는데 옆에서 봤을때 세로로 한번 감아져 있었고 가로로 눈을 가리며 다시
한번 감아져 있었고 그 교차점은 꼬메져 있었다. 그녀는 4개의 팔로 기어와 그의
무릅위에 누웠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작은 나의 아이... 거기 아무도 없느냐!"
"넷!"
그러자 팔대신 날개가, 다리 대신 팔이 달린 여자가 날아왔다.
이 여자는 귀가 길었고 머리털을 꼭 새처럼 뒤쪽으로 솟아있었다.
"저 여신의 아이를 지하감옥에 가둬라!"
"알겠습니다! 마스터!"
그 여자는 팔(허벅지에 달린)로 지나를 들고 날아서 밖으로 나갔다.
"자, 저 여신의 아이도 개조를 해보자... 재미있을꺼야~ 크하하하하핫~!"
----------------------------오 프 닝------------------------------
走れ 莫强ロボ軍團
달려라 막강로봇군단
朱い眼差し 漆黑の エナジ―
붉은 눈빛 칠흑의 에너지
勇者の絆は ダク ペンダント
용자의 유대는 다크펜던트
愛の約束を守るのために
사랑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今こそ 發進だ!
지금이야 말로 발진이다!
人間の心食い破る
인간의 마음을 좀먹는
デビルデバイスを打ち碎け!
데빌디바이스를 때려부셔라!
ダダダッ ダダダッ ダクドラゴン-!
다다닥 다다닥 다크드래곤-!
ダダダッ ダダダダッ ダクドラゴン-!
다다닥 다다다닥 다크드래곤-!
ダクドラゴン 變身だ!
다크드래곤 변신이다!
今だ! ポ-リモ-フだ!
지금이다 폴리모프다!
暗黑眞滅劍 第二式! ブラッディ マング-リング-!
암흑진멸검 제 2식! 블러디 맹글링-!
魔力! 氣力! 超力! ガッツ!
마력! 기력! 초력! GUTS(근성)!
復活! ヒ-ロ-! 超强力のくろがねの巨神!
부활! 히어로! 초강력의 철거신!
我らの 龍帝-!
우리들의 용제-!
ダッダッダッダッ ダクドラゴン-!
닥닥닥닥 다크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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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특별 병동 제 3 병동]
의사들이 다녀간뒤 침대위에 잠이 든듯한 신아가 누워있었다.
정화자... 소녀는 지금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띠... 띠... 띠...'
심장박동표시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를 내고 옆에는 아론이 앉아있었다.
"... 크흑... 시, 신아야... 나, 나는 또 지키지 못했어... 히, 힘이 있었는데도...
크흑..."
아론은 눈물을 떨궜다. 옆에는 팔짱을 낀채 벽에 기대고 있는 샤오 파이론이 눈을 감고
조용히 그의 절규를 듣고있을 뿐이었다. 그때 샤오 파이론의 ID마크가 빛났다.
내용은 이것이었다.
대책회의. 참석요망. 장소는...
[대책회의중]
샤오 파이론이 축쳐져 있는 아론을 대리고 회의실로 들어왔다.
"어서 앉아라." - 파이론박사
"네." - 샤오 파이론
"..." - 아론
[현장]
그사이 DD-05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쿵! 쿵!
하지만 완전히 회복한게 아니라서 움직임도 느렸고 각 움직임이 어색하게 꼬였다.
그에 반해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을 흡수한 탓에 무게와 크기가 늘어나 한발 한발 움직일때마다
땅이 울리고 건물이 흔들렸다.
[다시 임시 대책회의실]
회의중 화면에 거대한 화면이 떴다.
'DD-05 재가동 완료'
"버, 벌써?!" - 파이론
"..." - 아론
"지금 나가서 이긴다고 해도 정화자가 없이는!!!" - 라이신
"정화자가 없으면... 아무리 용자라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인가!?" - 샤오 파이론
샤오 파이론은 그렇게 외치며 긴 탁자를 쾅! 하고 내리쳤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 ???
갑자기 한 여성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응?" - 파이론 박사
"당신은?!" - 라이신
"...나, 나나코씨!?" - 아론
"나나코씨라면... 매디컬룸의??" - 샤오파이론
"신아는 제가 잘 돌보겠습니다. 지금 보니 잠시 충격으로 기절한것 뿐이예요.
곧 일어날수 있을겁니다." - 나나코
"하... 그것 참 다행이로군... 그럼, 일단 회의를 시작하지" - 파이론 박사
(이, 이 인간들은 대체...)
"일단 DD-05를 분석한 결과... 파괴된 자신의 신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네. 그래서 몸속에 그렇게 많은 돈이 쌓여 있는 것이지.
문제는 이 돈이 있는 은행들이 현재 DD-05가 있는 곳에 밀집되어 있다는 거야."
- 라이신 박사
"그렇다면...?" - 샤오파이론
"각 은행들에 연락을 취해서 돈을 이송하기 시작할꺼야. 앞으로 1시간후까지.
DD-05가 완전히 회복한후 활동을 개시할 시간이기도 하지." - 파이론 박사
"그럼 저희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론
"DD-05에게 효과가 있는것은 왠일인지 지폐뿐이라는것을 알아냈네.
주변에는 이미 흡수할 돈이 없다. 그리고 너희가 계속 공격하면 몸속의 돈은 점점 줄어들겠지.
잘만 버틴다면 적은 자멸할것이야." - 라이신
"잘 알겠지? 작전시간은 1시간후다. 그때까지는 모두 각자 쉬도록!" - 파이론 박사
"넷!" - 아론, 샤오 파이론
[도크]
다크드래곤이 누워있는 그곳에 아론이 터덜터덜 다가와 앉았다.
"크르르...(왜 그러지?)"
"왜... 내와 가까운 사람은 항상 날 떠나가려 하는거지..."
"크르르...(그건 너의 착각이야. 아무도 널 떠나가지 않았어. 아니, 떠나가려 하지도 않아.)"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내 친엄마... 내 친아빠가 아니었고... 아이도... 신아도..."
철썩!
품속에서 카드가 빠져나와 아론의 빰을 쳤다.
"크르르...(아무도 널 떠나가지 않았어! 네가 마음을 굳게먹고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아이도 다시 일어날것이고, 신아도 다시 너에게 웃음을 보여줄꺼야! 그리고 너의 부모님들은...
후우... 그만두자. 어쨌든 힘내! 네곁엔 내가 있잖아.)"
"... 고마워..."
[한편 샤오 파이론은...]
샤오파이론은 회의실을 나와 계속 걷다가 참을수 없었는지 주먹으로 벽을 강하게 쳤다.
"왜... 왜죠 아버지... 나, 난...."
그의 주먹에 약간의 피가 흘러나오고 손수건을 꺼내 잘 싸맨뒤 도크로 향했다.
그뒤 파이론 박사가 나와 벽에 뭍은 피를 보자 중얼거렸다.
"파이론..."
[1시간후 브레이브 베이스 룸]
"자 작전시간이다! 모두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겠지! 출격!!!" - 파이론 박사
"넷!" - 아론, 샤오 파이론
[현장]
현장에 도착했을떄는 이미 완전히 회복되어 날뛰고 있을때였다.
DD-05는 아까전 자신을 공격햇던 다크드래곤과 세인트타이거를 기억하고 있었는지
그들을 보자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었다.
"이, 이런..." - 아론
"세인트 실드!!! 바리어 전개!!" - 샤오 파이론
그러자 세인트 타이거의 세임트 햄머가 세인트 실드로 변형한뒤 그것을 중심으로
바리어가 전개되어 두 용자를 감쌓았다.
"젠타~~~!!!!"
DD-05는 계속해서 바리어에 주먹지를 해댔고 결국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했다.
"크윽.. 안돼겠어..." - 샤오파이론
"무, 무슨방법이..." - 아론
"외쳐라..." -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욧시! 파이론! 내가 셋을 세면 바리어를 해제해! 그리고 DD-05와 거리를 둬!"
"뭐! 하지만!"
"나에게 생각이 있으니 어서!"
"흠... 알았어!" - 샤오 파이론
"하나..." - 아론
"둘..." - 샤오파이론
"셋!" - 아론, 샤오파이론
셋을 외치는 동시에 바리어가 해제됐고 급히 뒤로 회피했다.
역시 덩치에 비해 몸이 출렁거렸던 DD-05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라이신박사님! 라이플 드라이버 사출 부탁드립니다!" - 아론
"알았네!" - 라이신 박사
라이플 드라이버는 금세 왔고 다크드래곤과 도킹해 대 데빌디바이스바리어용 에너지탄은
DD-05에 작렬했다. 바리어가 사라지고 라이플드라이버는 다크드래곤의 발밑에 떨어졌다.
"파이론! 헬 엔드 해븐이다!" - 아론
"아론! 하지만 그뒤에 적을 처리할 방법이..." - 샤오파이론
"내게 생각이 있으니 어서!" - 아론
"흠. 알았어! 자 간닷! 세인트 헬!" - 샤오 파이론
그와동시에 헬 엔드 헤븐 자세에 들어갔다.
"다크니스 헤븐!!" - 아론
"헬!!! 엔드!!!! 헤븐!!!!" - 샤오 파이론, 아론(저, 정말 오랜만에 쏴보는구나...)
맞잡은 두손이 두 용자의 팔에서 떠나 DD-05를 향해 날아갔다.
그것은 DD-05의 몸을 뚫고 핵을 뽑아와 두 용자의 손에 쥐어주었다.
"아론! 이제 어떻게 할꺼지?" - 샤오 파이론
"보고만 있어!!!" - 아론
아론은 그대로 DD-05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DD-05의 촉수(?)공격을 피하며 게속 다가갔고
거의 가까이 다가갔을때...
"외쳐라!" -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암흑진멸검 제 2식! 블러디!!!! 맹글링!!!!" - 아론, 여느때의 정체불명의 목소리
그러자 다크드래곤 검은 기류에 휩쌓여 빠른속도로 DD-05의 옆을 지나갔고 DD-05의 뒤에 서자
검은기류가 사라지고 어느새 다크소드를 뽑았는지 손에들린 다크소드를 다시 다크랜스에 집어
넣었다.
"뭐, 뭐지??!!" - 샤오파이론, 파이론 박사, 라이신 박사, 그외 등등 떨거지
잠시후 DD-05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갈기갈기 찢겨져(사실은 잘려진거지만)파편이
튀었다. 그리고 돈도... 물론 멀쩡한 돈이 아직 남아있기는 했지만 재생에는 부족했다.
DD-05의 파편들은 각각 돈에달라붙어 재생을 하려했고 돈을 찾아 해메다 핵을 잃은 다른 데빌
디바이스처럼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그때 저끝에서 녹색의 무언가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신아야!" - 아론
"정화자? 깨어났나!" - 샤오 파이론
"오빠!" - 신아
신아는 아론에게 잠시 미소를 보인후 핵의 정화작업에 들어갔다.
"콕톤나 크 아스티나... 라이노스티 라이세프... 푸리피키온틴 로스크티..."
점점 소녀의 두손가락끝에 녹색빛이 모이기 시작했다.
"푸리피키온!!!!"
그와 동시에 신아가 두손가락으로 핵을 가리키자 녹색빛이 핵에 스며들었다.
핵은 고통스러운듯이 요동치다가 녹아들어갔다. 그리고 핵의 잔해속에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브레이브 베이스 룸]
"어서 저 사람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게!" - 라이신 박사
"흠... 근데... 말이죠..." - 파이론 박사
"왜그러나?" - 라이신 박사
"라이플 드라이버라는 이름은 조금... 좀더 참신한 이름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 파이론 박사
"엥? 뭐라고!! 자넨 내가 붙인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린가!!!" - 라이신 박사
"아, 아니... 저... 그...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 저... 윽! - 파이론 박사
라이신 박사는 빠르게 몸을 놀려 자신의 발명한 날으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그대로
파이론 박사에게 필살 스케이드 보드 킥을 선사해 주었다. 파이론 박사는 그대로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흥!" - 라이신 박사
"풋" - 오미라
"거기 조용히해! 일단 돌아오면 승리에 축하나 해주자고. 저들은 용자라 불릴만해..." - 라이신 박사
(누구 마음대로?)
----------------------------------엔 딩------------------------------------
제목:천상의 꽃
너무나도 작은 꽃한송이..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혼자만 펴서..
세상을 바라보지..
한잎.. 한잎..
떨어질때마다..
슬픔의 노래 부르고..
한해.. 한해..
갈때마다..
어둠의 소리 높여가지..
파랭이꽃..
슬픈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활짝.. 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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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약간 하드하군요... 퍽... 흠... 파이널 5화와 프리스트(만화책)의 영향인가... 흠...
어쨌든 드디어 나왔습니다. 간부급인물! 물론 적이죠. 취미는 인간개조. 그리고 지나는
2기때 GGM소속의 사이보그로 다시 태어날것입니다. 르네처럼 말이죠.
그뒤 풀네임은 지나 가이아스 류즈키입니다. 류즈키는... 2기 1화즈음에... 밝혀집니다
그리고 2기의 거의 마지막 부분은 파이널 5화처럼 끝낼것입니다. 이미 패러디가 되버린지금...
갈떄까지 가버리자는... 생각이 들기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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