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님입장 자기소개서

작성자취업뽀개기주인장|작성시간03.09.06|조회수14,596 목록 댓글 0
첨쓰소개서 인데... 글솜씨가 없어서요,,조언좀

번호:707 글쓴이: 베컴님입장
조회:130 날짜:2003/09/05 21:21


.. 성장과정
1남 1녀중 막내로 태어나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때에는 자연을 벗 삼아서 개구쟁이로 자랐습니다. 군무원이셨던 아버님께서는 근면과 정직으로 20년 공직생활을 통해서 저에게 항상 올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올바르고 정직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아버님의 가르침과 그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일 것 입니다. 어머님은 혼자서 힘든 농사일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도와 드리지 않으면 안됐기에 농사일을 도와드리면서 땀의 댓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항상 저희들 앞에서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며, 저희들에게 항상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셨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그 보답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의장단점 /생활신조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자취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의지 할 수 없어서 모든 일을 저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어린나이에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그때 혼자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던 모든 일들이 지금 나의 자립심과 적극성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격이어서 인지 몰라도 대학에 와서 한울회와 행정법회의 동아리의 임원을 맡으면서 각 연합회의 활동들을 기획하고, 조인하는데 남다른 적극성과 열의를 가지고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나를 보며 친구들은 고집 있다고들 말을 하는데, 이것은 일을 추진하는데 불과분인 것 같습니다. 일을 추진하는 데에는 고집과 열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일의 실패가능성이 높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으며 일을 하면 상대방도 편하고 일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지원동기 및 장래포부
전공이 법학 인만큼 그 누구에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학의 전공을 살리면서 제 적성에 제일 잘 맞는 일을 할 때 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성실과 책임감, 열정은 신입사원원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가 50%이라면 귀사에서 생활하면서 100%가 되어 귀사가 절 꼭 필요로 하는 사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부족함은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사항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써빙이나 막노동, 엘리베이터A/S, 유통업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돈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부모님에 대한 생각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교내의 행정법회나 형사법회에서 교수님과 같이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임원으로 있으면서 리더십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제가 영어나 컴퓨터 쪽이 부족해서 저번 달에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을 봐서 이론을 붙어서 실기를 위해서 학원도 다니고 있고,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영어를 위해서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남들 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지금 보다 더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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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쓰기

토발이 요즘 이력서 치고는 너무 단순한 것 같네요. 문장도 상당히 긴편이구요. 내용을 지나치게 서술하시는것 보다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시 써보세요.... 상당한 시간 투자가 요구될걸요. 생각도 많이 하게 되구요.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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