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선데~ 평가좀^^;;
번호:2330 글쓴이: ☆孝★
조회:837 날짜:2003/12/11 02:19
.. 바른 사고와 능동적인 태도로 미래를 위해 언제나 뛰어나갈 수 있는 젊은이입니다.
------------------------------------------------------->>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항상 웃는 사람이 되어라’
저의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면 저의 웃음으로 상대방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기분 상해할 일도 없게 되고, 이러다 보면 서로서로 좋게 지낼 수 있고 또 제 자신이 웃음으로써 얻는 기쁨으로 삶이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웃으며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덕으로 저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사회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저는 이제껏 살아왔던 긴 시간들과 바꾸라 해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학업에도 열중했고 학생회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처음 새내기 때는 그저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즐거워서 학생회 활동을 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 학생회에서 기획부를 맡고 과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관리하다 보니 과에 대한 애착도 더 커지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도 질 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대학생활은 사회에 나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 대학에서 저는 과 학생회 활동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배우고 리더십도 배우면서 그렇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에 대한 준비도 소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런 사고를 지녔습니다.
‘사람에겐 86,400원의 돈이 있다.’
사람은 하루에 86,400원이라는 크나큰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돈이 턱도 없이 모자라게 쓰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그 돈이 남아도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 돈은 하루를 초로 계산한 값입니다. 앞에서 말한 첫 번째 사람은 하루하루를 아주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86,400원이라는 돈이 모자라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그와 반대의 경우 겠습니다. 저는 전자의 사람처럼 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거라 생각됩니다.
‘~답게 행동하자.’
부모는 부모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하며, 사회인은 사회인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조직의 구성원이 답게 행동하지 못한다면 자신과 조직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답게 행동하는 ‘자식답게, 사회인답게, 지식인답게’ 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생활하고자 합니다.
-------------------------------------------------->> 이런 장점을 가졌습니다.
밝고 쾌활합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나쁜 일이 아닌 이상은 그냥 좋게 보려고 합니다. 너무 심한 낙천주의이긴 하지만 나쁜 일에 매달려서 시름을 하느니 차라리 다른 좋은 일을 찾아서 기분도 밝아지고 그 밝아진 기분으로 다른 일에 매달리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하다보면 서로 자신의 고민이라든지 자신의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럴 때 일수록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려고 합니다. 제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주장에 귀 기울이려 합니다. 그런 탓에 때로는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하다보니 자기 생각도 없고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친구가 많습니다.
경험은 재산이라고 많은 사람과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상대방과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려 하다보니 학교 이외에도 아르바이트하며 만난 친구, 그 친구의 친구들 등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누구와도 쉽게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용을 중요시 합니다.
약속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며 한번 맺은 인연이나 관계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대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제가 먼저 사귈려고 노력하고, 잘 웃고 모나지 않은 탓에 가까운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원이 되겠습니다.
대학 4년간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아온 사회경험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귀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귀사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갖고 있는 책임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차분함이 귀사를 위한 진취적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인생의 커다란 일보 일뿐 아니라 귀사에 있어서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일보가 될 것입니다. 저의 미래를 믿어주십시오.
일케 썼거덩여~
어때여??
넘 허접한가여ㅡㅡ;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상품권 선물하기
꼬리말 쓰기
보드타고파 엥? 지원동기는여? 입사 후 포부도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여..인사담당자들이 그 두가지를 마니 본다는뎅.....^^* [2003/12/11]
사색남자 넹.... 솔직히 말씀 드리지요.... 마니 허접합니당.....먼저 윗분 말대로 지원 동기가 안 보이네요..... 어디 회산지도 몰겠구..... 포부 보믄 어느 회산지 알겠는뎅..... 무신 회산지 몰겠어요..... 글구요....86400원의 돈이 있다구 하는뎅.... 도대체 몬말입니까? 초를 1원으로 할때의 돈입니까? 하루의 ? 이해가 잘 안 [2003/12/11]
사색남자 안 되네요.... 글구 이런 사고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인생관 같은건 자기 소개서에 굳이 안 쓰셔도 되요.... 그냥 성격의 장단점 및 단점을 보완 하겠당.... 글구 입사 동기및 입사후 포부를 중점적으로 잘 써야 하는뎅 그거 없네요.... 회사에 대한 분석이 일단 마니 모자란듯 합니당.... 무신 회산지도 모르면서 아르? [2003/12/11]
사색남자 아르 바이트 경험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원한다고 하는데....경영학과 나오고 백화점 알바 하믄 다 백화점서 일해야 되는 겁니까? 아르바이트 경험하고 전공땜시 직업을 선택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글면 님은 짐 전공을 왜 선택하게 되셨습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할수 있어야 지원동ㄱ ㅣ 에 대하 답도 할수 있습? [2003/12/11]
사색남자 글구 성장과정 왜그리 깁니까? 그냥 3~4줄 정도로 구체적으로 쓰세요... 하나의 사건만..... 이런 자기 소개서라믄 입사후 포부 지원동기도 아무리 잘써도 바로 휴지통입니당..... 글구 한가지 팁을 드리자믄 능동적 사고 열심히 성실한 노력하는..... 이따위 말은 자기 소개서에 쓰지 마세요.... [2003/12/11]
사색남자 그런말 안쓰구서도 자기 소개서 얼마든지 잘 쓰실수 있구요..... 또 그런 말 없어야.... 정말 잘 쓴 자기 소개섭니당..... 허접한 자기 소개서에 허접한 리플이었습니당... [2003/12/11]
키키얌 동기와 포부가 중요한 점인데.. 그냥 다들 하는 말들을 쓰면 기억에 남지 않잖아요... 지원하시는 회사 홈페이지도 외울 정도로 보시고, 뉴스도 스크랩하셔서.. 지금 부터라도 절절한 동기를 만들어내세요... [2003/12/11]
~흙~ 뜨아...사색님 무서웁당...내개 님이 이런 말을 했더라면 난 소심해져서 한동안 고개를 푹숙이고 있거나 아님 ...에구 이런거 보니까 나도 깝깝해 죽긋네 어케 써야 잘쓴 자소 일끄나..에효 이번 지원하는 회사 전 네번짼데 나이만 먹어가고 죽갔네요 [2003/12/11]
☆孝★ 감사합니다.. 정말 날카롭네여ㅠ_ㅠ 뒤늦게남아 일케라도 알게됬으니... 고쳐야겠네여~
번호:2330 글쓴이: ☆孝★
조회:837 날짜:2003/12/11 02:19
.. 바른 사고와 능동적인 태도로 미래를 위해 언제나 뛰어나갈 수 있는 젊은이입니다.
------------------------------------------------------->>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항상 웃는 사람이 되어라’
저의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면 저의 웃음으로 상대방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기분 상해할 일도 없게 되고, 이러다 보면 서로서로 좋게 지낼 수 있고 또 제 자신이 웃음으로써 얻는 기쁨으로 삶이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웃으며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덕으로 저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사회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저는 이제껏 살아왔던 긴 시간들과 바꾸라 해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학업에도 열중했고 학생회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처음 새내기 때는 그저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즐거워서 학생회 활동을 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 학생회에서 기획부를 맡고 과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관리하다 보니 과에 대한 애착도 더 커지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도 질 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대학생활은 사회에 나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 대학에서 저는 과 학생회 활동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배우고 리더십도 배우면서 그렇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에 대한 준비도 소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런 사고를 지녔습니다.
‘사람에겐 86,400원의 돈이 있다.’
사람은 하루에 86,400원이라는 크나큰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돈이 턱도 없이 모자라게 쓰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그 돈이 남아도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 돈은 하루를 초로 계산한 값입니다. 앞에서 말한 첫 번째 사람은 하루하루를 아주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86,400원이라는 돈이 모자라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그와 반대의 경우 겠습니다. 저는 전자의 사람처럼 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거라 생각됩니다.
‘~답게 행동하자.’
부모는 부모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하며, 사회인은 사회인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조직의 구성원이 답게 행동하지 못한다면 자신과 조직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답게 행동하는 ‘자식답게, 사회인답게, 지식인답게’ 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생활하고자 합니다.
-------------------------------------------------->> 이런 장점을 가졌습니다.
밝고 쾌활합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나쁜 일이 아닌 이상은 그냥 좋게 보려고 합니다. 너무 심한 낙천주의이긴 하지만 나쁜 일에 매달려서 시름을 하느니 차라리 다른 좋은 일을 찾아서 기분도 밝아지고 그 밝아진 기분으로 다른 일에 매달리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하다보면 서로 자신의 고민이라든지 자신의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럴 때 일수록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려고 합니다. 제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주장에 귀 기울이려 합니다. 그런 탓에 때로는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하다보니 자기 생각도 없고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친구가 많습니다.
경험은 재산이라고 많은 사람과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상대방과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려 하다보니 학교 이외에도 아르바이트하며 만난 친구, 그 친구의 친구들 등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누구와도 쉽게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용을 중요시 합니다.
약속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며 한번 맺은 인연이나 관계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대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제가 먼저 사귈려고 노력하고, 잘 웃고 모나지 않은 탓에 가까운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원이 되겠습니다.
대학 4년간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아온 사회경험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귀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귀사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갖고 있는 책임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차분함이 귀사를 위한 진취적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인생의 커다란 일보 일뿐 아니라 귀사에 있어서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일보가 될 것입니다. 저의 미래를 믿어주십시오.
일케 썼거덩여~
어때여??
넘 허접한가여ㅡㅡ;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상품권 선물하기
꼬리말 쓰기
보드타고파 엥? 지원동기는여? 입사 후 포부도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여..인사담당자들이 그 두가지를 마니 본다는뎅.....^^* [2003/12/11]
사색남자 넹.... 솔직히 말씀 드리지요.... 마니 허접합니당.....먼저 윗분 말대로 지원 동기가 안 보이네요..... 어디 회산지도 몰겠구..... 포부 보믄 어느 회산지 알겠는뎅..... 무신 회산지 몰겠어요..... 글구요....86400원의 돈이 있다구 하는뎅.... 도대체 몬말입니까? 초를 1원으로 할때의 돈입니까? 하루의 ? 이해가 잘 안 [2003/12/11]
사색남자 안 되네요.... 글구 이런 사고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인생관 같은건 자기 소개서에 굳이 안 쓰셔도 되요.... 그냥 성격의 장단점 및 단점을 보완 하겠당.... 글구 입사 동기및 입사후 포부를 중점적으로 잘 써야 하는뎅 그거 없네요.... 회사에 대한 분석이 일단 마니 모자란듯 합니당.... 무신 회산지도 모르면서 아르? [2003/12/11]
사색남자 아르 바이트 경험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원한다고 하는데....경영학과 나오고 백화점 알바 하믄 다 백화점서 일해야 되는 겁니까? 아르바이트 경험하고 전공땜시 직업을 선택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글면 님은 짐 전공을 왜 선택하게 되셨습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할수 있어야 지원동ㄱ ㅣ 에 대하 답도 할수 있습? [2003/12/11]
사색남자 글구 성장과정 왜그리 깁니까? 그냥 3~4줄 정도로 구체적으로 쓰세요... 하나의 사건만..... 이런 자기 소개서라믄 입사후 포부 지원동기도 아무리 잘써도 바로 휴지통입니당..... 글구 한가지 팁을 드리자믄 능동적 사고 열심히 성실한 노력하는..... 이따위 말은 자기 소개서에 쓰지 마세요.... [2003/12/11]
사색남자 그런말 안쓰구서도 자기 소개서 얼마든지 잘 쓰실수 있구요..... 또 그런 말 없어야.... 정말 잘 쓴 자기 소개섭니당..... 허접한 자기 소개서에 허접한 리플이었습니당... [2003/12/11]
키키얌 동기와 포부가 중요한 점인데.. 그냥 다들 하는 말들을 쓰면 기억에 남지 않잖아요... 지원하시는 회사 홈페이지도 외울 정도로 보시고, 뉴스도 스크랩하셔서.. 지금 부터라도 절절한 동기를 만들어내세요... [2003/12/11]
~흙~ 뜨아...사색님 무서웁당...내개 님이 이런 말을 했더라면 난 소심해져서 한동안 고개를 푹숙이고 있거나 아님 ...에구 이런거 보니까 나도 깝깝해 죽긋네 어케 써야 잘쓴 자소 일끄나..에효 이번 지원하는 회사 전 네번짼데 나이만 먹어가고 죽갔네요 [2003/12/11]
☆孝★ 감사합니다.. 정말 날카롭네여ㅠ_ㅠ 뒤늦게남아 일케라도 알게됬으니... 고쳐야겠네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