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대기업 중에서도 가장 빠른 편이기도 하고
막상 면접보고나니 그래도 기대감이 남아서 다른게 손에 잘 안잡히네요
워3나 하고 앉아있다는..
더군다나 저는 이번이 첫 면접이라 더욱 그런것 같네요
아직 한번도 면접에 관한 실망을 겪어 보지 않은 상태라 떨어지고 나면 어떤 착찹한 기분이 들까 궁금하기도 하고
영어나 자격증 시험 준비부터 고려하면 몇달을 준비한 것이
떨어지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이 된다는게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면접 이틀 지났지만 다시 소감을 말해보자면 처음이었지만 그다지 힘들거나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다른사람들이 엄청 잘합니다
추석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스터디도 못했는데 다들 열심히 준비해온 티가 나고(특히 토론면접)
어차피 상대평가고 누굴 떨어뜨리느냐의 문제니 자신의 어느정도 실력발휘 외에는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하느냐가 당락의 열쇠라고 생각되네요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들 말고 두가지 조금은 다른 관점을 말해보자면
첫번째는 위에도 썼듯이 면접이 어렵다기 보다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는것과
두번째는 지금 앉아서 후기나 기타 글 읽을실때가 면접때보다 더 긴장된다는 겁니다
실제로는 다른사람들도 동의했지만 까페 글읽을때가 오히려 더 긴장된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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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o~rude~ㅋ 작성시간 10.10.03 긴장감도 들지만 기대도 되네요.. 전 대학생활하면서 사회경험이 조금은 있어서 삼성과 같은 대기업은 어떤방식으로 인재를 채용하는지 늘 궁금했거든요~
저도 글쓰신 분 처럼 면접 마치고 나면 당분간은 멍해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밥쏘는아이 작성시간 10.10.03 발표날 때 까지도 붙을수 있는지 머릿속에서 면접 무한 반복... ㅋ
한방에 붙으면 상관없지만 기대하다가 또 떨어지면 실망감은 참 오래가죠
기대감 좀 버리고 다른 할 일을 빨리 찾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
작성자II하늘II 작성시간 10.10.03 저도 면접 본 이후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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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제의 귀환 작성시간 10.10.06 아 제발 되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