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적은 인원을 뽑는 곳이고..더구나 아직은 공기업의 속한 곳이라..
들어가기는 정말 어려운 곳으로 느껴지더군요..
우선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필기에 대한 글을 남기면서..다음을 준비하시는 분을 위해 적습니다.
서류통과인원은 이번엔..총 60명
직렬별로 경영/경제 30명, 건축 20명, 법률 10명 통과입니다.
각 최종 선발인원도 직렬별로 0명으로 나온걸로 보아
아마 그나마 경영/경제가 3~5명, 건축 2~3명 법률 1~2명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오늘 전공시험
저는 경영/경제 직렬로 경영 전공시험을 보았습니다.
사전에 과목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시험장에서 경제 원하는 분은 경제시험을 경영 원하는 분은 경영 시험문제를 받아서 보는 방식이더군요..
역시 어려웠습니다.
물론 최근 경영학에 대한 공부를 전혀 안한 이유도 있지만..
사실 공사 대비한 경영학 준비를 하지 않으신 분은 쉽지만은 않으셨을 듯 합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은 경영학의 서브과목 전체 출제입니다. 인사, 생산관리, 경영일반, 회계, 재무 등 총 50문항의 문제가 출제
시험시간은 1시간, 답안은 4지선다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논술시험은..
1문제 필수 서술 + 2문제 중 1문제 선택하여 서술.
총 2문제를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시간은 역시 1시간..즉, 부족하죠~
개요 세우고..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면..시간 다 지나갑니다..결국 글씨는 안그래도 못 알아보는데..더더욱 날라가게 되더군요 ㅠ.ㅠ
논술내용은...
음~~~
요거도 밝혀도 되겠죠??^^;;
필수논술문제는 직업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한국의 직장인들의 직업,직장만족도를 높이는 이유와 다른 나라의 이유를 제시하면서
한토신에서 가져야 할 직업관(??)과 이러한 직장만족도의 상충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저도 다시 적으려니 헷갈리네요~그만큼 문제의 요점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은 조금 애매했습니다..(저만 그랬을수도..ㅠ.ㅠ)
선택형 문제는
최근 gb해제를 통한 보금자리주택 개발에 대한 의견과
세종시 논란의 원인과 향후 방안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결과는 당장 내일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유선상 연락으로..
전체 전형기간은 후다닥입니다..,ㅡ.ㅡ;;
내일 발표 후 다음주 화욜 1차면접 및 인적성, 수욜쯤 발표 후 목욕 or 금욜 최종면접..
거의 담주중 최종결과를 낼려구 하는 것 같더라구요...ㄷㄷㄷ
저 역시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모르지만...
나름 부동산에 대한 전공을 한 사람으로..꼭 가고싶지만..
결과를 겸허히 기다려야겠죠...
전 아쉽게 탈락을 하였지만,
앞으로 한토신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이글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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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급취직하자. 작성시간 09.11.12 아. 저두 오늘 시험본 1人입니다. 내일 꼭 전화 받고 싶네요. 님도 낼 반가운 전화 받으시길 바랄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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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자FRM 작성시간 09.11.13 잘 보셨을 겁니다. 같이 웃는 모습으로 한토신에서 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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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공인 작성시간 09.11.13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같이 꼭 전화 받아요^^ㅋ 참고로 건축 직렬 시험은 역사가 많이 나옵니다. 나머지는 기사 시험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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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rbank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13 아쉽네요..전 통과못했습니다.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리고~또 혹 좋은 소식 못 얻으신 분도 더욱 좋은 직장으로 취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