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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내 사무소를 차린다면?

작성자라라라23|작성시간10.10.19|조회수712 목록 댓글 8

나이 27

서울 중위권. 부동산학전공. 은행권 텔러경험. 중개사 유. 토익 865 기타 잡다한 자격증..

 

 

은행퇴직하고 백수생활이 길어지다 지금은 그냥 그런 회사에 (부동산관련쪽이긴 하지만) 다니고 있어요.

이래저래 생각도 많이 해보고 내가 과연 내 사업을 할 수 있을까, 꾸려나갈 수 있을까 고민걱정이 되지만

생각해보면 누구 밑에서 일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비효율적이고 딱딱한 곳에 있어서 그랬는지...

그래서 제 친구의 친구 얘기가 와닿았는데 아버지 권유로 중개사 따서 한 6개월 일배우고

지금은 수도권 외곽에서 중개사를 한다는데. 음 자기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또 생활은 된다고 합니다.

생활이 된다 라는 수준이 어느정돈지는 모르지만.. 근데 그 친구는 건물 전세를 얻어서 하니까 월세로 나갈게 없거든요.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평소 대학때부터 과도 이쪽이고 전공도 살려보고 싶고 또 욕심은 많아서 돈도 벌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이런일을 하려고 생각해보니까.. 음.. 엄두가 안난다랄까.

님들 생각을 좀 여쭙고 싶어요. 제 인생을 여기서 조언받아 뭐 어떻게 해보겠다는게 아니고

그저 우물안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서 좀 다르게 지적도 받고 실제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싶거든요.

지금 부동산 시장이 워낙에 안좋지만 제 계획은 일단 일배우고자 하면 어디든가서 차비정도만 받고 한 6개월 1년을 배우고

제가 사는 지역쪽(뉴타운개발)에서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20년넘게 살아온 지역이고 개발되는거 발전되는거 다 봤거든요.

그렇게 해서 30이전에는 그래도 제 입지를 굳혀서 부모님께 자랑스런 딸이 되고 싶은데..

제 계획이 좀 구체적이진 못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이길이 평생직장도 되고 또 전문직이니까

나이상관없이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일찍 내 경험을 더 쌓는게 좋겠다 싶어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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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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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막스무누스 | 작성시간 10.10.21 유승준랩 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

    될수있으면...시행사가 좋지않을까싶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우리나라는 가용토지가 한정되어있고 가용토지를 늘리는 방법은 공법을 이용한 가용토지의 전환입니다.

    2.토지이용가치는 인구이동의 변화에 따라 또 특정 수요요인변화에 따라 변화합니다.

    등등 모두 시행사들이 고려해야하는 요소이죠...

    중개쪽으로 일을 하신다면 시행쪽일이 중개를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중개를 하면서 개발, 분양,투자물건 발견 등등 많이 써먹을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럼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 ^^
  • 작성자어느멋진순간 | 작성시간 10.10.22 서울 중위권 부동산이면 건대인데.. 건대 부동산 나와서.. 중개사 따서 복방 차린다 그리고 나이어린 여자분이 부동산 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아요,, 그리고 위에분 말처럼 경험을 많이 쌓는게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큰 회사에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중개사 공부도 하시고 능력되시면 평가사도 공부해 보시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MNMNMNMN | 작성시간 10.10.23 취업사이트에 님 자소서 올려놓으시면 부동산 업체에서 전화 많이 올꺼에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고민 가지고 있구요. 집에 어차피 서울 경기 쪽이시면 전화 오는 곳들 중에서 한 번 면접 가보시고 여기다 싶은 곳 골라서 경험 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상경계열에 공인중개사 가지고 있구요. 인크루트에 올려놓은 자소서 보고 연락 많이 주시더라구요. 제목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가지고 있다고 적으시면 되실꺼에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peace~!
  • 작성자라라라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24 감사합니다.. 고민되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힘이나네요. 격려와 조언들을 참고해서 좋은 일만 있도록 노력할께요^^
  • 작성자셔럽보이 | 작성시간 10.11.05 님! 저도 님이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9살이고 부동산관련회사에서 8개월째 일하고 있는데요. 인턴이라 이제 짤려요 ㅎ. 3년 뒤에도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저랑 동업을 생각하시는 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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