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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행복한토이|작성시간09.05.24|조회수10 목록 댓글 0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을까.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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