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거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마음에
아직도 흉흉한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원망도 했습니다..
너무 슬픈 마음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제발..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런 고민이나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빌께요.
훗날 그곳에서 다시 뵙게되면
예의가 아닌걸 알지만..생전에 못 태우고 가신 담배 같이한번 태우고 싶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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