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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작성자쨍하고해뜸|작성시간09.05.24|조회수9 목록 댓글 0

지나간 시간과 마지막 저조한 지지율 때문에,

저 또한 대통령님의 지나온 업적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로 대통령님의 발자취를 다시금 보게되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비통합니다.

 

대통령님,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만큼,

부디 편안한 곳에서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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