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화이팅곰티|작성시간09.05.24|조회수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면접 준비도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합니다 우리가 이제 세상을 바꿔요 다시 힘을 합쳐서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노무현대통령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