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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yuriblue27|작성시간09.05.24|조회수7 목록 댓글 0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힘이 없다는 핑계로 눈돌리고 귀막고 있었던

저 자신이 이렇게 미울 수가 없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서울 분향소에서 짧게나마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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