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취업하고잡따|작성시간09.05.25|조회수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대나무와 같은 인생을 사셨던 분... 존경했습니다. 하늘에서는 예전처럼 밝게 웃으시는 모습만 가득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