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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작성자밝은특강|작성시간09.05.26|조회수9 목록 댓글 0

 

많은분들의애도를받으셨을테니.

나까지꼭해야할필요는없겠고

 

믿었던분이었는데

실망을주시더니

끝까지그렇게가버리셨네요

 

우리는죄를미워했지당신을미워했던게아닌데

다른사람들은슬프다고우는데

난눈물도나지않고 ..

 

과연자살이 현명한선택이었을지..

다시금당신에게실망을하고미워하고원망합니다

 

정말너무너무미워서불쌍하다는맘조차들지않아요

 

 

 

하지만   보고싶어요. 지금도앞으로도

당신을미워할자격도없는,더못난제가

감히 그곳에선편안하시길 바라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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