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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Jellicle46|작성시간09.05.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내 주위 사람이 아닌, 타인의 비보를 듣고 이렇게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입니다.

 

정말 아까운 인재셨습니다..그 더러운 정치판에서 버텨내시기엔 너무나 아까운 인재셨습니다.

 

그 곳에서 이제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편안하게 쉬십시요..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민들이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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