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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멋쟁이신사™|작성시간09.05.26|조회수9 목록 댓글 0

 

 아무것도 모르고 투표하던 20살의 나..

 

 나라 돌아가는것도 모른채 이렇게 들어선 20대후반이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게 죄라는 것을 알게됐다.

 

 내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나라일하시느라 고생만 하신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잠드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로써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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