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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어느새25|작성시간09.05.26|조회수3 목록 댓글 0

당신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을 멀리서 조금씩 바라볼때마다 진실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뭔가 가슴으로 느낄수잇어서 국민으로서 뿌듯했습니다.

아쉽습니다...

하지만 편히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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