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비통한 하루네요. 작성자이제는ssat다|작성시간09.05.23|조회수4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대통령 5년 재임기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참으로 안됐습니다.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