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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하루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작성자*가고파*|작성시간09.05.24|조회수10 목록 댓글 0

주말 아침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진심으로 믿었던 대통령. 하지만 약간은 실망스러운 결과.

 

그래도 죄는 미워해도 노무현 당신은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큰 고통이여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님.

 

당신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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