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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담소를 나누고 집에 오던길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추위에 서계시고 계시더군요.
웬지 남일 같지만 않아, 야쿠르트와 슈퍼백 프리미엄 몇개를 사서 지금 먹고 있습니다. ㅠ
발표 하루 남았습니다ㅠ
물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입장이시겠지만,,,,
인사담당자님, 면접관님, 함께 면접을 보았던 우리조 지원자님들, 그리고 잊지 못할 것 같던 그 맛있는 초콜렛. 그 장면들이 선합니다 ㅠ
설사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한국야쿠르트꺼는 사먹지 않겠네 뭐네 라는 유치한 태도는 취하지 않겠습니다.
재충전해서 상반기를 노려보렵니다
그래도 이번에 입사해서 2010년에 한국야쿠르트에서 ing~하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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