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고 6개월간 서류만 내고 모두 떨어져서, 하반기를 노려볼까 하는데
학교측에서 연락이 왔네요,, 두산건설 계약직이 들어왔는데 생각있냐고..
계약은 2010년까지구요, 정규직 전환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지만 안될것 같고..
업무는 안전관리인데, 현장은 나가지 않고 사무만 본다고 여자가 하기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여자라,,근데 안전관리를 현장에서 안하고 사무만 본다는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봉은 2300~2400이고..
제 스펙은 지방사립대 안전 공 이구요,
학점은 4.05/4.5, 나름 장학금이랑 성적우수로 시장상도 받은바 있구요..
근데 토익이 별로라.. 700점 초반대 입니다.
여지껏 넣은 기업 (주로 대기업만 봐서 그런지..ㅠ) 은 서류 전패구요.. stx 랑 삼성은 인적성 시험에서..;;
자소서가 안좋은것도 같고,, 토익도 문제고.. 그래서 공부는 계속 하면서 계약직이라도 하고 있는게 나을까 싶어서..;
다른 분들 말씀으로는 계약직은 경력 안쳐주는 경우도 많고, 일하면서 서러움도 많다고 해서..
집 떠나 타지에서 생활해야 되는데 서러움 받으면서 일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다른데 내일 면접 보기로 한 곳이 있는데 오늘 전화받고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면접 보기로 한곳은 연봉 1700정도 밖에 안되고 병원내에서 일하는건데 정규직이긴 해요..
일단 면접 보기로 하기는 했는데..
계약직이면서 연봉은 많이 센것도 아니고, 경력 인정도 안되고 서러움만 쌓인다면 그냥 돈 적게 받아도 마음 편하게 정규직으로 있다가 계속 공부하면서 다른데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고..모르겠어요.. 고민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