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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탄. 직무적성검사 효율적 준비방법 (12.04.02)

작성자대기업 채용담당자|작성시간12.04.02|조회수1,69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최초에 얘기드린데로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작년과 재작년에 작성한 글이 있어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한꺼번에 올립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온/오프라인 특강을 참석하거나,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1번이라도

더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목표로 하는 기업이 아직 '직무적성검사'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면, 아래의 항목들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 -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는 방법>

 

  직무적성검사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단계로 나누어 알려드릴께요.

 

1. 여러 대기업들의 직무적성검사가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될일은 온/오프라인

   어떤 식으로도 모의테스트를 봐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은 수리보다 언어에서 남자분들은

언어보다 수리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더불어 추리부분은 준비를 급하게 한 지원자와 아닌 지원자의 차이가

큰 파트이니 상반기에 지원할 회사 두세군데의 적성검사 유형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알아두고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매일 파트를 하나씩 정해서 풀기보다는, 조금씩 여러파트를 매일 푸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머리가 말랑말랑 해질 때까지는 큰 부담없이 유형을 익혀간다는 생각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 추가적으로 남은 기간에 따라 1달 이상 남았을 경우는 모든 파트를 골고루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1~2주가 남았을 경우에는 부족한 부분과 잘하는 부분의 비율을 7:3 정도로 유지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기간동안 풀이방법에 대한 온/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보충한 다음 시험에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상반기 지원 1~3 순위 중 2개를 선정하여 미리 방학동안 풀어서 감각을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서로 유형이 많이 다른 적성검사를 준비하면 상호보완이 되어 혹 다른 회사 직무적성을 보더라도

 커버가 됩니다.

 

<2010년 -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는 방법>

 

  직무적성검사를 잘 준비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좋은 컨텐츠(교재. 강의) 2. 풀이방법 > 문제 양(量) 3. 시간 측정연습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컨텐츠'의 조건은 1. 최소 6개월 단위로 교재가 업데이트가 되어있어야 하며,

2. on/off line 강의 또는 질문이 가능해야 하며 3. 휴대가 용이할 수록 좋습니다.

 

두 번째는 풀이방법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이는 문제의 풀이 양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고, 이를 위해서 바로

 'on/off line 강의 또는 질문'을 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시간 측정 연습'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시험시간이 '30문제 70분'이라면,

연습 때는 그 비율에 맞춰 '10문제 20분(마킹시간고려)' 등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인적성 파트 특강했던 내용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 특강 내용정리 - <전형별 준비방법> http://skny01.blog.me/401224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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