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롯데캐피탈] 롯데캐피탈 면접후기
롯데캐피탈은 인적성검사, PT, 역량, 임원, 토론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인적성검사는 기본적인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봅니다. 다른회사 인적성과 비슷한거 같아요.
역량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해서.. 구체적인 경험에 대해 물어봅니다.
정말 세부적으로 물어봅니다.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놓으세요.
그리고 준비해 갔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질문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자신의 경험을 말하세요..ㅎ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계속 꼬리에꼬리를 물어 질문을 하십니다.
전 최선을 다해 답변했지만 면접관님들 마음에 들었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임원면접은 편안하게 봤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생각보다 시간 짧습니다.
결론 도출 하는 것이 좋습니다.
PT면접은 30분동안 파워포인트로 피피티를 만들어서 5분정도 발표하고 5분 질문 밨습니다.
쉬는시간에 롯데과자와 음료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롯데알미늄] 롯데 알미늄 면접 후기 입니다.
롯데그룹 계열사 입사지원하실때 전략적으로 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롯데 그룹 내에서는 중하위권으로 형성되 어 있는 롯데 알미늄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설마 이런 회사를 나빼고 지원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결과 운 좋게도 기획이라는 직무에 서류를 합격을 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까지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탈락을 한 이유는 토론 면접떄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논리적이지 못했던 모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할 때에 해당 지식이 많을 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는 것이 많을 수록 상대방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비록 상대방을
제압할 수 는 있겠지만 그 이후에 본인에게 돌아오는 부메랑 효과는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롯데 알미늄 서류 통과한 후에 하루에 면접을 다 봅니다.
인성 면접, 역량 면접, 토론 면접, PT면접이 있습니다. 중요도는 다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 면접 전형마다 1등을 하겠다는 포부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면접관들은 다 특성이 다른 편입니다. 임원 면접에선은 매우 편하게 해주면서 의외로 점수를 짜게 주려고 열심히 노트에 답변 내용을 받아 적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에서는 한 명 정도는 올킬을 하려는 사람이 등장하구요,
가장 어려운 것은 역량 면접입니다.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들통이 날 정도로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공모전 수상을 하였다면 그것으로 본인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을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문제가 없었는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혹시나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포커 페이스를 유지를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PT면접입니다. 이것은 해당 관련 분야에 지식이 얼마나 많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상품 개발을 위하여 연구 투자냐 아니면 인수 합병이냐의 결정이었습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듯이 답이 정해져 있기 보다는 본인의 논리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롯데알미늄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너무 치열한 기획부서를 지원하였기에 나보다 더
우수한 1명한테 밀렸다고 생각하며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롯데홈쇼핑 면접 후기
롯데홈쇼핑 면접이 끝났지만 혹시 내년에 보시게 될분을 위해 후기 올립니다.
작년과 다르게 개인 역량면접이어서 상당히 당황했는데
기타그룹들 자소서 열심히 작성하신분들은 대답하실때 사례 찾아내기가 쉬울 질문들을 주로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크게 다섯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최근 2~3년 내에 경험중이서
첫째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한적이 있느냐?
둘째, 실패를 예상했음에도 일을 진행한 적이 있느냐?
셋째, 시간적인 제약이 있을때 일의 추진 방법은?
넷째, 아이디어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
다섯째, 그룹으로 일을 진행한 경험은?
이런 질문들에 대해 편안하게 대답하게 분위기 만들어 주셨구요,
맞장구도 많이 쳐주고 면접내내 말은 막히지 않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감이 오지 않을 뿐더러
말을 하다보면 버벅거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경험들 위주로 정리해가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 위 정보는 다음카페 취업뽀개기의 자료이며, 무단으로 편집, 가공을 금합니다. |
출처:취업뽀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