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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총정리 비교] 삼성 SDS, LG CNS, SK C&C 비교분석 해보았어요. 의견나누어요.

작성자취업사수생두리|작성시간07.11.27|조회수12,533 목록 댓글 41

운좋게 세 군대다 합격되서 매우 기뿐데 그만큼 또 갈등이 되는군요.

아직 취뽀중인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잘되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소모적인 기존의 논쟁이 아니라

세 곳다 너무 좋은 곳이기에 장단점을 분석하고 토론을 하고자 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 취뽀에서 모은 정보로 각 회사의 장단점을 5개씩 간출여 보았습니다.

(취뽀정보니 카더라, 유언비어 틀린정보도 많겠죠. 그런거 고쳐주시고 의견반영 드립니다.

무조건 맹목적으로 어디 좋다가 아니라 근거도 제시해주면 감사드립니다.)

 

기본 연봉:

일단 연봉은 각 회사가 거기서 거기라고 합니다. 어디는 성과금이 좋고 어디는 무엇이 좋고.. 결국에는 세회사 합치면 다 똑같다고 합니다.

(연봉 다르게 주면 현직,경력자 인력편중 되니까, 인사과끼리 서로 눈치보며 협상하듯이 조정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료에 나온 평균연봉이 틀린건 근속연수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고

근속연수가 틀린 것은 회사가 외부 경력자들 대거 기용함에 낮아져서 오는것이라고 합니다.

 

1. 삼성 SDS

기본정보 : 평균연봉 5100(여자 3980), 직원 7500(남녀 4:1), 근속연수 7, 매출액 2.2

 장점

- 업계 1 : 업계 1위란 말이 회사에 다녀보지 않고는 모른다고 합니다. 2,3등은 1등만 보고 달리지만 1등은 미래를 위해 창의적이고 여유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 삼성의 프라이드 : 삼성가면 왜 삼성이 좋은지 않다고 합니다. 자부심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 효도, 친구들은 음 고생하겠네의 이미지)

- 세계화 전망 : 인도, 중국등 세계에 진출해 있고, 직원들의 세계화에 적극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셰게 어디든 삼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전하나는 끝내주게 있는 회사죠 (이런 삼성이 우리나라에서만 취업자들에게 저평가 되고 있죠. 이상한 일입니다.)

- 최고의 이직 : 삼성 SDS 5년 있었다고 하면 어디든 이직이 가능하고, 더 비싼 몸값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삼성 나왔다는 게 어디서나 평생의 자부심이죠.

- 커리어 패스 : 회사내에서 이직자를 줄이기 위해 커리어 패스를 위한 많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점

- 업무강도 최고 : 그래도 삼성인데…  그래도 가장 빅3중에 빡세다고 하죠. 보통 저녁에 전화해도 삼성간 동기들은 한숨쉬면서 회사가 그렇지 뭐 그러죠

- 상하조직 : 조직이 좀 엄격한 면이 있고, 그래도 삼성전자와는 천차만별로 좋다고 함. 취업시에도 직무가 결정안돼 나중에나 직무가 결정이 납니다. 따라서 일이 안맞아도 부서이동이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 삼성 내 위상 : 삼성전자가 너무 어마어마 하기에 (삼성전자 이익이 삼성 SDS 70) 삼성 SDS는 위상이 매우 낮고 그룹내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식의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없으면 안되는 중요한 회사지만.

- 삼성전자 파견: 삼성전자 일이 회사의 대부분인 관계로 이곳에 파견되면 일은 지방에서 빡세게 하고, 돈도 적게 밖고 우울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동도 안됩니다. 운에 맞겨야죠.

 

2. LG CNS

기본정보 : 평균연봉 4400 (여자 4300), 직원 6000 (남녀 3:1), 근속연수 6, 매출 2

장점

- 외국계로 시작한 최고의 분위기 : 분위기가 매우 좋고, 수평적관계이고, 남녀차별이 없습니다. 여자, 남자의 초봉이 같게 시작하고 여자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조직. 실제로 연봉도 남녀가 비슷한게 그만큼 고위직에 여자가 많죠. (애 낳고도 다닐수 있는 분위기), 최근 사장님도 IBM 20년 계신 IBM사장 출신이 오셔서 분위기가 더 좋고 세계화에 더 추진중

- 최고의 교육 : CNS의 교육환경은 최고입니다. VCC  교육은 IT사관생도를 키워냅니다. 그리고 다양한 회사내의 교육이 존재하여, 전공자가 아니어도 된다. 여기서 IT인력이 되라라는 자부심이 있죠. 회사내에서 전문가를 키우고 대우해 준다고 합니다.

- 회사 내 위상 : 전자의 삼성, 통신의 SK와는 달리, LG는 전자(이익이 점차 줄고 있죠) 쪽을 슬슬 버리고 IT서비스 CNS에 사활을 걸고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암IT센터등 여기저기 IT센터와 미래 IT 도시를 위한 실험 환경을 구축하고, IBM사장 영입, 투자, 유상증자 등낌새가 보이죠.

- 최고의 시설 : 서울에 위치해 있고, 명동, 여의도, 상암 등 대부분 서울에서 최첨단 시설에서 근무하게 되죠. 서울에 있는 분은 집값을 그만큼 절약하게 되죠. 또한 이런 u-city환경 구축을 통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에 대해 미래가 유망하죠 GS건설등과의 아파트 홈네트워킹화 등.

- 비젼 : LG CNS에 있으면 이직할 때 가장 대우 받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빡세게 훈련받아서 그런가). 그리고 세계화에 적극적이고, 자그룹 의존도 최저죠 (GS, LS덕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래도 공공분야 1 (서울시 교통카드, KTX)). 금융IT 서비스 수주 독점등, 미래에 선두그룹이 될 비젼이 매우 밝다고 합니다.

 

단점

- 전사원의 영업화 (할당정책) : LG그룹이 내새우는 인간경영, 전사원의 경영정책, 그룹 사원이라면 응당 누가 될지라도 회사에 애교심을 가지고 회사를 위한 영업사원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회장의 철학이라고 합니다. (사장은 파워콤 10, 부장은 5, 사원은 3.. 으 괴로워~~)

- 이미지 안좋음 : 삼성의 철저하고 완벽한 이미지, SK의 고급이미지와는 다르게 왠지 LG는 그런 PR도 대외적으로 않하고 조용하고 해서인지, 두리뭉실 밍기적한 어쩡쩡한 이미지임. 따라서 무엇을 하든 삼성이 주최한될 가면 역시 삼성, 그런데 LG가 하는 곳에 가면, 무언가 2인자의 느낌이 나는 듯 하죠. 저의 편견인가?

- 만년 2 : 언제나 삼성 아래에 있어서,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서 안감힘을 쓴다고 하죠. 따라서 그런 스트레스가 온다고 할까요? 뭐 IT쪽은 두회사간의 격차가 거의 없으니 전자 이야기 인가?

- 사업 다각화에 따른 부담 : 공공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하니깐 그만큼 SI쪽이 빡세고, 고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SK C&C

기본정보 : 연봉 4300(여자 3500), 직원 2500(남녀 5:1), 근속연수 5.4, 매출액 1.2

 

장점

- 가족적 분위기: 가족적이고 소수의 함께 하는 정말 좋은 분위기라고 합니다.

- SK 그룹의 이미지 : SK 하면 최고의 이미지, 최고의 그룹입니다. (우리또레에게 우와~~~ 어른들에게 삼성이 더 괜찮지 않니? – 요샌 SK가 알아준다고 설득해야 함).

- 귀족 고급 인력의 C&C : C&C에는 그나마 빅3중에 고급스펙만 갈 수 있고, 고급화이기 때문에 따른 빅3와 차별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개발보다는 실제로 관리를 담당할 관리자를 위한 곳이기 때문에 고급인력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수정예로 했는데 요새는 확장을 위해 대거 인력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 편한 직장 : 다른 빅3에 비해, 실무 개발이 없고 관리 업무가 많기 때문에 편하다고 알려져있고 고급스럽다고 알려져 있음. 또한 SKT라는 엄청난 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경쟁이 필요없는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피를 더말림. 1인당 익익률도 3사 최고

- U-city 강점 : LG와는 다르게 SK의 경우 통신을 먹고 있기 때문에 향후 통신과 함께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IT서비스 산업에 유망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회사 경쟁력 의문 : 일단 삼성, LG에 비해 인력에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인력으로 승부하는 IT서비스에서 경쟁력이 떨어짐. LG, 삼성처럼 클려면 인력을 대폭 충원해야 함. 현재는 대부분의 이익이 경쟁이 없이 자회사로부터 거저 먹는 일을 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매출액도 크고 하지만 이것은 어느정도 기업내에서 뻥튀기 되어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름. 또한 세계화도 삼성, LG에 비해 더디고, SK가 세계에서 삼성,LG만큼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의 블루오션인 세계시장에서의 고전이 예상됨

- 이직시 힘듬(SDS등과 상대적으로) : 편하고 관리를 하는 만큼. 커리어가 핵심인 IT직종에서 이직을 할 때 한정이 되고 CNS, SDS만큼의 대우를 못받는 다고 함. (물론 비교적이고 할려면 다 할수 있을 듯, 또한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처음부터 밑바닥을 경험하지 않고 관리자로 크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하게 됨. 다만 C&C는 요새 몸짓키우기를 하려고 해서, 능력있는 인재들이 유입되고 있음.

- 자회사에 의존 : SKT에 너무 의존하고 있고, 따라서 SK의 전산실이라는 이미지가 강함. 위상차이가 심함. 돈을 벌어오는 곳은 다른곳이고 SK C&C는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는 이미지 또한 SKT 부서에 따라 여기저기 파견 되고 , 이리저리 옮겨다니기 때문에 경력쌓기도 힘듬. 실제 개발 IT라기 보다 수주를 중소기업에 시키고 이를 관리하는 중계관리의 회사 이미지 (단점이 아닌가)

- 지방에 위치 :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는 지방에 위치해 집값이 들기 때문에 다른 회사를 갈때보다 추가 (-600만원) 소요르 생각하고 예상해야 함. 어짜피 파견을 많이 다니기에 상관이 없을 수도 있음.

 

 

 

저의 경우는 처음에 SK C&C부터 면접보고 이것저것 조사하면서 애교심도

키우고 해서 C&C를 가고 싶었는데, 다른데를 또 면접고고 조사하고 하니깐 갈때마다

최근에 면접보는 곳이 가장 가고 싶게 되더라고요.

다음과 같은 각 회사별로 세가지 요소가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삼성 : 삼성에 와바야 왜 삼성에 오면 삼성맨이 된다고 하는지 알고, 삼성에 와봐야 역시 이래서 1등 삼성이구나라는 걸 알게 된다. 라고 꼬시는 친구의 유횩

LG :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C&C : 그래도 요새 대새는 SK 아니냐. 그래도 분위기 좋은 SK. 라는 취뽀의 압도적인 SK사랑

 

지금은  좀더 배우고 싶고 배우는 일 (학교 이론공부 말고, 실무 공부요) 도 더 좋아하고 관리보다는 개발이 좀 하고 싶기도 하고 분위기도 편하다고 해서 LG CNS로 기울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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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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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 | 작성시간 07.11.29 마음가는 대로, 느낌가는 대로~
  • 작성자RipperTNT | 작성시간 07.11.30 SK C&C 알바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쪽 C&C 직원분들 조차 제 친구한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데 가라고 하셨다더군요... 뭐 극히 일부분을 본거이겠지만서도, 알바를 통해 친구는 아예 C&C를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답니다 -_-
  • 작성자SNUlife | 작성시간 07.11.30 제 선배들은 SK 강력추천하던데요^^;전 떨어졌지만.. IT업계에서 최고로 갈만한 곳입니다. 적절한 커리어, 낮은 근무강도와 환경.. 뭐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내부경쟁이 있을려나? 뭐 업계 인당 매출 최고의 회사입니다.
  • 작성자해외영업맨 | 작성시간 07.12.02 SK... 들어와 보시면 압니다... 왜 SK그룹이 좋다고 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garcia kieso | 작성시간 08.03.06 SK 그룹이 좋은건 SKT, SK 에너지, SK 네트웍스 때문이죠..나머지 계열사들은 좀 묻어가는게 있는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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