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롯데캐피탈 이력서에 신한은행이라 썼던 사람인데
하악 하아아악.....
그 실수에 대해 질문하면 완벽한 대답을 너무도 철저히 굉장히 무척 놀랍도록 준비해갔는데
안물어보더군요
4명이 들어갔는데 아예 전 안중에도 없는 듯했습니다
'넌 아니다 넌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이정도..?
거의 완전 형식적인 몇개만 질문하고 나머지 3명에게 집중 질문
3명에겐 생각을 요하는 인성적인 질문들
납품업체에게 납품받는데 두 회사가 있는데 제품질은 비등한데 한 회사에 지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뭐 이런거나 대출받는 3명 있는데 한명이 아는 사람인데 이자율을 차등을 둘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느냐
뭐 이런거에 아무튼 멋진 질문들인데
전 그냥 가족관계가 뭐냐 그러고
고등학교 보더니 그 동네에서 계속 살았냐 그러더니 끝나고
IT지원했지만 영업을 시켜도 잘할수잇겠냐 그래서 네라고 그랬더니 끝나고
4명이면 질문율이 25% 25% 25% 25%여야 하지만
앉은 순서로 제가 첨에 앉았는데 10% 25% 25% 40% 정도?
맨 끝에 사람 부러웟습니다
제 옆자리 분은 물리학과여서 IT와 관계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이것은 절망과 슬픔이였습니다
면접비 3만원으로 술이나 마셔야겟어요!
하하하하하하
이세상
나를 절망의 늪에 빠뜨리는거냐?
그런거니?
하하하하
꺄르를!!!!!!!!!!!!!!!!!!!!!
위로해주세요 절
전 슬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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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비왕자 작성시간 08.05.27 글쎄요..아직은 이르신듯..결과 나오기 전까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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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더기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27 지금껏 이건 아니다 했을때 항상 진짜 아니었는데...이건실패다!라고하면 항상 실패였었죠..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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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it the Bottom 작성시간 08.05.27 ㅡㅡㅋ 전오늘 롯데 자다가 못갔다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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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nx 작성시간 08.05.28 면접장에서 만났던 학교동문입니다...^^ 역시 자기소개서에서 한 실수가 타격이 컸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아직 결과는 모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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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더기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28 ㅋㅋ 안녕하세요 그래두 너무 소외당해서 ㅡ 님은 꼭 합격하세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