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
주말 내 연락이 없다가... 어제 오후에 문자로 낼(그러니까 오늘) 회사 전체 휴가라고 장소 바꾸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어디가 편하냐 했더만 어디서 보자. 시간은 나한테 맞추겠다. 그럼 6시쯤 보자. 이렇게 정했거든요.
근데 방금전에 문자로 "죄송하게도 중요한 집안일이 생겨서 오늘 약속은 미뤄야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요렇게 왔네요 ㅎ
물론 급한 사정이 생기면 바꿀수도 미룰수도 있지만... 표현이 참..... 통보하듯이 얘기하는 말투가 예의없어 보인달까......
암튼, 기분 안좋네요. 전화로 죄송한데 ... 이러면서 얘기한거도 아니구....
또,, 집안일 핑계로 미루는 사람치고 다시 연락온 경우도 거의 없었고... 아예 보기 싫다는 의미인지...
답장하기도 싫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 이사람 목욜날만 전화통화하고 어제 오늘 문자로면 연락하던데,, 말투가 "다나까" 였어요 ㅎ;
그러고보니 .. 주말에 보자는 얘기도 없고 한거보니 어장관리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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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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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방에 훅간다 작성시간 11.02.01 ㅋㅋㅋㅋㅋㅋ 센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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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콜렛칸쵸 작성시간 11.02.01 일방적 통보.........에티켓이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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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s that ur best offer? 작성시간 11.02.01 저도 얼마전 이곳에서 소개팅 주선해주셔서 연락 주고 받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두 세시간 전에 문자로 팀회식 이라고 미루시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만나기 싫은가보다..해서 알겠다고 답장한 뒤부터 연락이 아예 없으시더라구요. 아무리 만난적 없는 온라인상의 인연이지만 참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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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애틀공고출신 작성시간 11.02.02 ㅋㅋ 사실 전 소개팅 하려고 약 한달 훨씬 전부터 연락처 받아서 아주 가끔 문자만 주고 받고 있는데요...ㅋㅋ 며칠전엔 첨으로 전화통화 한번 해봤구요 ㅎㅎ 근데..... 제가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서 주말 약속을 계속 잡으려 했으나 지금 몇주째 뺀찌 먹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러나!! 아직 포기 안했어요 ㅋ 계속 연락해서 뭔 일 있어도 한번은 볼라구요. ㅎㅎ 끈기있게 해보세요 ㅎㅎ진짜 그 분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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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카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02 ㅎㅎ 한번도 본적도 없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만나고 싶진 않은데요 -_- 벌써 사람이 덜된거 같아서 연락온다해도 아예 끊을 생각임